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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마태복음24:29-35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ML.chang 2019. 5. 10. 08:46

 

1. 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다시 오시는가?

그 고난의 기간이 지나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별들이 떨어지고 천체가 뒤흔들릴 것이다. 

그때에 내가 온다는 징조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니 세상의 모든 민족이 통곡할 것이다. 그들은 내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2.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택하신 자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가?

내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지 않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내가 문 밖에 가까이 온 줄 알아라.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내가 올 때에는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을 것이다.

 

3. 무화과 나무의 교훈이 주는 것은 무엇인가?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알지 않느냐?

--> 주님 다시 오실날이 가까운줄 어떻게 알 수있을까.?

주님께서 말한 것들이 지금 일어나고 있을때. 알 수 있겠다.

거짓 그리스도가 선지자들이 미혹하고  전쟁 환난. 창세로부터 이런 환난이 없었다.

환난가운데서 살고 있는가?.

 

 마태복음 24장 15절에서 황폐케 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

또다른 시작은 없을까? 무화과 나무 비유.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가지가 연해지고.. 여름이

서로 권면하여

 

인자가 가까히 오면... 신랑 신부.

고대 근동에서는 결혼을 하기 1년 전에. 예물을 준비하면서.

내가 이렇게 살아갈 때 내가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있나 하나님 이외의 것을 섬기고 있지 않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인자가 가까이 온 날에. 어떠헤 대비하고 있는지 돌아봐야겠다. '오늘'

 

여러분은 '오늘'이라는 시간이 있을 동안에 매일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으로 못된 고집을 부리지 않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