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마태복음25:1-13 문은 닫힌지라

<질문>
1. 미련한 자들과 슬기 있는 자들 의 차이점과 공통점은 무엇인 가? (3~5절)

  -->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등은 무엇일까.? 기름은 무엇일까?

2. 혼인 잔칫집의 문은 언제 닫히 는가? (10절)

--->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고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3. 기름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처녀 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11~12절)

---> 그 후에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

--->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였노라 하였느니라.

 

keep watch 당직을 서라. 깨어있으라.?

우리의힘으로는 안된다.

 

<적용>
신랑을 맞을 기름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 내가 미루지 말아야 할 일은 무엇인지 찾아보라.

기도하기. 말씀 보기.

해야 할 일들.... 시험공부 연구실 일... 미루지 말자. 항상 준비되어있는 자세

말씀으로 깨어있고 최선으로 준비해야겠다.

언제 어디서 주님을 전해야 할 상황이 올 지 모르기 때문에..

철저한 예습. 계획.. 준비된 자세.. 시험 2주 남았는데 연습문제 다 풀자... 내일까지 확률통계 다 풀고..

주님의 재림을 기대하고 있는가?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굉장히 적지만.....

꾸준하게...!!!!!

 

<참고>
처녀(1절) 결혼식에 참석한 신부의 들 러리를 말한다. 들러리는 매우 명예롭 고 중요한 역할이었다. 이스라엘의 결혼 식은 보통 저녁부터 시작되는데, 신랑 이 신부를 데려가기 위해 신부의 집으 로 찾아올 때부터 신부를 데리고 신랑 의 집으로 갈 때까지의 길을 들러리들 이 횃불로 밝혀주어야 했다. 
미련하고(2절) 영어 ‘moron’의 어원인 헬라어 ‘moros’에서 나온 말로 ‘둔한, 태 만한, 생각이 없는’이란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