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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갈라디아서 4:21~5:1

ML.chang 2019. 6. 15. 09:14

갈라디아서 4:21~5:1

말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율법 아래 살기를 원하면서도 율법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하십니까?

 

2. 바울은 구약의 어느 구절을 인용하고있는가?(4:27)

 -->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있습니다. '아기를 낳지 못하는 여자여, 즐거워하여라. 해산의 고통을 모르는 여자여, 소리 높여 외쳐라. 홀로 사는 여자의 자녀가 남편있는 여자의 자녀보다 더 많을 것이다.'

 

3.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주신 것은 무엇인가?(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나는 약속의 자녀로 주님이 주신 자유를 통해 구원의 은혜를 누리고 있는가?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놀라운 자유와 생명수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 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6:35)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토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14)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 같이 그 배에서 생수가 강 같이 흘러나리라(요7:37~38)

 

-->하갈은 육체의 여종 -->이스마엘

자유있는 여자 약속 사라의 아들인 이삭

 

자유를 누려라. -->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좋은 자세는 자유를 갖는 것이다. 사람을 착하게 만드는 종교는 좋은 사

사람의 내적 관계를 부수어 버린다. 자유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하나님께서의 자유 .

내 뜻.. 진정한 자유...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가 아니니까 죄랑 연결되는 부분이 크다. 자유를 누리려는 경지는 도인이여야 할 수 있는 경지..

-->마종인 

내가 이 시를 쓰게 된 경위는 목사님 신부님.. 이 사람이 

 

쉽지 않은 것 같다. .. 오늘 아침에 좀 자야겠다. 이것도 내 자유로 퉁쳐서 말할 수 있는 것.. 굉장히 어렵다.

자유할 때.. 그때가 맞는 것 같긴 한데 한끝 차이...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를 지나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우리의 인생길에도 때때로 이렇게 지치고 힘든 시기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상황과 환경은 쉽지 않고, 그 속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직면케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찾아오셔서 냉수 한 잔 건네시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예수님이 건네시는 냉수 한 잔. 그냥 그저 그런 냉수가 아니라 우리를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하고, 영생에 이르게 하는 그런 냉수. 그 주님이 계시기에 참 행복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삶 가운데 예수께서 약속하신 마르지 않는 생수가 차고도 넘쳐 이 메마른 땅을 적시기를 기도합니다.

 

꿈꿀 수 있어서 행복하다. 하지만 꿈을 이뤄나가는 것은 역시나 한 순간에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기에 인내가 필요함

포기하지 않고, 매일 주어진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살아내는 것이겠지요, 

때로는 지치거나 낙심 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를 꿈꾸게 하시는 성령께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도 주시는 분이시기에 성령을 의지하여 걸어가려 합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자유에 현혹되지 않으려거 

하나님 안에 머무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