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갈라디아서 5:16~21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1. 육체와 성령은 어떤 관계인가?
-->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2. 육체의 일은 무엇인가?
-->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3. 육체의 일ㅇㄹ 행하는 자들의 최후는 무엇인가?
-->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묵상
내 안에 제거되지 않고 성령을 거스르는 육체의 일은 무엇이 있는가?
1. 음욕, 즐기진 않지만 나도모르게 어어어
다윗왕조의 멸망 --> 다윗과 밧새바.. 목욕하는것을 보고
솔로몬의 어미니. 이렇게 될 수도
2. 두려움 오래 참지 못함 불안함. 기뻐하지 못함. 사소한것 하나?
3. 성급함. 성령님을 구하지 않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성령님을 구해야하나?
--> 사실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 절제된 삶과 육체적으로 편안한 삶가운데 어떤것을 추구? 짠거 안먹는다?
이런것들을 떨쳐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집중.? 오늘도 공부..
주일.. 몸이 편한것 음식에 대한 욕구 분쟁과 시기 육체적인 소용. 인간 자신의 노력. 거짓 우상을 만들고 숭배한다.
우상 숭배 이런것이 아니더라도
내 자신의 노력으로 하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된다.
--> 그동안 하나님이 사용하실 거니까 열심히 살아야겠다. 내가 내 자신을 속여왔다.
성령으로부터..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았던것 같다.
--> 바울처럼 살 수 있냐?
생각이 들때 있지만 믿음으로 순종하고 기다리고..
아름다운 신앙..바울처럼.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