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진] 수련회메세지
누가복음 12:22~28
금식한줄 몰랐다. 얼굴에 윤기가 흘렀다.
걱정 마 임마 귀히 여기는데 그걸 가지고 걱정하고 있냐? 훈련 기간이 지나니까. 배고픔 걱정 필요가 없다. 환경을 만들어 주신다. 가난한 자들에 대해서 무한한 동정심을 가지게 되었다.
무엇을 입을까 걱정.
가난해서 입을 것이 없었다. 빵꾸가 났다.
유행 되었으면 좋았을 뻔..
발가락이 있구나. 생각하면 된다.
난 참 한심하구나 뭐냐 처량하구나 인생이 뭐그러냐 그럴 것 없다. 발가락 멀쩡하네.
5천원주고산 청마지 하도 입어서 주름 잡힌데가 헤어졌다. 길거리에서 그냥
주구장창 입었는데 빨면 빨수록 색갈이 예뻐져서
청년의 때에 그런 우리들은..
더럽고 추악하고 잘못된 것처럼 생각할 필요가 없다. 가난하셨다. 예쑤님도 가난한 것 자체가 삶이 괜찮다. 가난해 봐야지 부도 누릴 수 있지 가난한 자들에 대한 무한한 긍률함을 베풀 수 있다. 입을 것 없으면 늘 똑 같은 것 입어도 괜찮다. 빛나는 영혼만 있으면 된다. 하도 옷이 없어서 입은 것만 입다가 윋도리 벗다가 찢었다. 바지가 하도 입어서 얇어져서 그것도 버리기 아깝다고 옷 덧대가지고 입고 그랬다. 개척시절에 그렇게 했다. 기억나는분 있어… 얇어져서.. 천이 얇어져서 왕창 찢어졌다.
인생 한심하다 해본적이 없다. 그럴수도 있겠다 싶다. 그것 때문에 고민하지 마라 평상시에 훈련을 해 놓아야 한다.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청년들 신선한 충격을 주어야 한다. 그럴 수 있다. 이렇게 보여주어야 한다. 괜히 덩달아서 힘들어하고 돈없어가지고 실족해서 예수님 믿는 것 그만둔다.
하나님이 가만 두시겐다.
주님께서 먹히시고 입히신다.
눅12:29=34’’ 물이 포도주 되게 해달라고 기도 많이 하게 되었다. 세상사람드ㄹ은 죽을 것 같다고 하지만 우리야 조금 초연해 질 수 있겠다.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다.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적은 무리긴 해.. 돈 없어도 먹을것없어도 초연하게 사는 사람들이 적긴 하다. 그런 사람들을 주님이 기뻐하신다. 그런 과정을 겪으면서 주님이 저를 기뻐하셨을 것 같다. 없다고 해서 기죽어본적이 없다. 신대원 1학년때. 허니문베이비? 다음해에 1학년때(대학원) 아들이 생겼다. 신학교를 다니다 보니까 직장을 다니고 있었는 그만 두었다. 아이를 키우니까 그 뒤로 몇 개월 동안은 직장을 못 갖는다. 어쩔 수 없이 전도사로 갔는데 그 교회가 월급을 쥐꼬리만큼 한달에 20만원 .. 교회에서 20만원밖에 안 준다.
1학년 2학기때 등록금을 못 냈다. 돈이 없어서. 그랬더니 학교에서 어떻게든지 내라.
어떻게 ? 반쯤 구했다.
우리 아버지가 부자야.. 극빈 장학금 처음으로 받았는데 부잣집 맏아들 같은 행동을 했다. 그렇게 본것이다. 하나님의 자녀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시키지 않기.. 찌질하게 살아보세요 뭐좀 사줘… 얼마나 쪽팔리겠어요 배고파도 사달라고 한 적이 없었다. 굶더라도 줬어.. 도도하게 살았다. 하나님 아버지의 명예 아들답게 살자.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아야지. 우리 같은 한사람으로 인해서.. 다를게 뭐가있냐? 힘들어 전도해 보세요.. 꼴깝하고 있네..? 없더라도 당당해지자. 염려 맙시다. 걱정하지 맙시다. 우리 아버지가 있어야 될 줄 안다.
하나님 없는 사람들이나 그렇게 산다. 흔들리면서 산다. 하소연하면서 산다. 믿는 자들은 모든 재산이 우리 거 아니겠어요.?
우리 아버지는 원래 부자이시다. 돈 때문에 그렇게 절망할 필요 없다. 청년이여.. 돈 때문에 절망하고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열정이 있는데
젊었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
요즘 젋은 세대들이 어떤가? 외제차? 청년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리더들이 차를 사버렸다. 견적 뽑아다가 사버렸어…
이제 청년들은 n포시대란 얘기 우주를 창조하신 분.. 우리 아버지인데 무얼 포기해 든든한 백이 있는데 우리들이 어느때 주님을 높여주고 가난하게 하시고 어느때 우리를 결정 생각을 하시다가 .. 있어야할 것을 다 아신다. 계속 어려운 것은 아니다. 가난하면 가난한 대로 살고 부유하면 부유한대로 살고
죽음으로 몰고가는 것이 있나? 돈이나 청년들이 좌절을 많이 한다 의연하게 대처하고 우리들이라도 먼저 그것 때문에 염려 동요 실망 그러지 말자.
잠언 7장 청년들을 힘들게하고 망치게하는 것이 있다.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성공비결이 뭐냐? 청년들에게 말해달라. 대다수가 하는말 청년시절에 절제해야한다. 금욕해야한다. 성적인 쾌락에 빠지게 되면 미래가 없다.
뭔가 의미있는 삶을 살려면
디모데후서 2장 22절
나이가 들어도 열정적인 사람은 청년이다. 육체의 정욕이다. 피하다는 것은 이것은 원어로 피게 튀게
도망가지 않고는 청년의 정욕을 감당할 수 없다.
육체적 쾌락에 빠진 사람은 믿음가지지가 힘들다.
결혼하기 전에는 믿음으로 사는 것. 어떤 사람들은 청년의 때에 정욕에 어두운 사람들은 아무도 못믿는다. 육체적 쾌락에 빠진 사람들 서로 못믿는다.
의. 정의로운 것. 거짓. 정의를 배워야한다. 정의롭게 살아야한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정의로운 살마이 되어야겠다. 정의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정욕에 빠지게 되면 그 좋은 사람들 못많난다. 남녀가 모여서 … 청년시절 가장 많은 사람들 사귀어야하고 .. 비전을 나누자. 좋은 사회를 나누자 이런 것들을 가져야하는데 ..푸줏간으로 끌려간다.
사랑 13장 계사랑과 참사랑을 구분해야한다. 참사랑은 육체적인 사랑이 아니다. 아주 숭고 소중한 것.. 상대방을 배려하고 믿고 진짜 사랑.. 이기적인 사랑 폭력적인 사랑 성질 고약한 관계를 가지게 된다.
그 뒤에 화평… 4가지는 청년 시절에 반드시 훈련해야할 영역.
모임들을 가져야 화평을 .. 오로지 그 여자 남자만 만나려고 한다. 쌓고 쌓야야 할 것도 못 쌓는다. 평화롭게 지내는 방법도 못배운다. 모르는 소설이 있는데 반 노라는 소설.
반노 반쪽 노예
성에 집착한 남녀가 나온다. 뿌리 산골짝으로 이사가서 주구장창 성적인 쾌락만 누리게 된다. 거의 파리하게 변한다. 그런데도 못 빠져나온다. 죽음 직전에 도망간다. 도망 못가게 하려고 얼마나 애쓴느지 모른다. 잠언 7장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영적인 것이 얼마나 강하고 소중한지 의로움과 공평함과 믿음과 사랑과 화평이라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그런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우린 과연 어떻게 세상에 정욕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겠는가/ 혼자 밥먹으면 챙피하나? 혼밥.? 연애 공화국 애인이 없으면 바보취급을 당한다. 모든 사람들이 손가락질 이상한 눈초리. 혼자서 청년시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없다.
연애공화국에 질식해서 죽어가고 있다. 사귀는 사람 없으면 바보취급 당하는 분위기. 신기한 나라 .. 그러다 보니까 그냥 믿는 자들이야 .. 안믿는 자들은 … 성적인 것으로 가라 .. 진리저첨 만들어놓았다.
음란 음녀가 이 사람 죽이려고 계획해 놓은 말.. 마치 하나님이 이게 그렇게 향하면 되는 것처럼 그렇게 행해서 성적인 함정으로 빠뜨리려고하는 것. 그대로 하는 사람들.. 절대로 만나면 안된다. 사냥하려고 하는 사람들.
아직도 해결 못하고 있는.. 이 세상에 음행 음란으로 찌들어있는 젊은이들에게 육체적 쾌락 외에는 청년들을 어떻게 살릴수 있을까? 뭔가 행동을 해야한다. 방법이…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이 하나님 말씀이 정말 위대하다.
마태복음 19장.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하나님이 나에게 가장 이상적인 그 부인을 짝지어주신다는 것을 믿었다. 내가 결정해서 이 여성과 관계를 가지게 되면 하나님의 계획은 틀어지게 된다.
부지중에 관계를 맺게 되면 결혼? 가장 알맞은 배우자를 주실것이다. 새벽 3시쯤 되었는데 바로 일어났다 가야겠다. 지금 생각하면 지금 진짜 잘했다. 잠들어있는데 얼마나 감사한지 아내를 만나게 하셨는지 하나님이 예수님이 죽기까지 사랑한 우리들에게 아무하고나 결혼 시키겠어요. 아버지 입장에서. 모든 면에 가문에 잘 적응 할 뿐만 아니라. 자녀를 아주 잘 돕는 베필이 될 수 있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안그러겠냐고.. 하나님 아버지가..
이러실 이가 없다. 그런일은 없어요. 내 자녀가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하라고 하지.. 말도 안되는 생각.. 남녀의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신다. 하나님이 잘못 짝지어주셨나?? 그때도 이겨냈다. 아그래 당장은 안 맞더라도 하나님이 가장 이상적인 천생연분인 사람을 짝지어 주실것이다. 난 있어 아직 못 만났을 뿐인데… 진정한 나의 사랑이 생길 때 까지. 거룩한 그 사람이 나나 만났을 때 ..실망하지 않도록 멋진 사람이 있다고 나는 미쳤다고 할 지도… 아내와 결혼할지 몰랐다. 절묘하게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사귀는 사람이 있어서 절묘하게 헤어지게 되어서 ..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문제다. 이게 문제다. 그걸 걱정해야한다. 너무 사랑할까봐 걱정해야한다. 그리고 기대하고 주님이 소원대로 기대한대로 가장 이상적인 사람과 결혼하게 해 주실줄 믿으십시오. 결혼 공화국 음란 공화국.. 남녀가 순결한 만남을 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한 굉장히 어려운 시절..우리라도
뭔가 교회에 다니는 우리다. 안믿고 음란에 찌들려있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어야한다.
왜 안만나냐 할일도 많고 나는 내가 이렇게 사귄다고 해가지고 그 사람이
약속의 말씀 시편 110편 3절
주의 능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자진해서 주께 나아갈 것입니다. 그들은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입니다.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는 시대.. 흑수저라고 해서 꿈을 버리지 말자. 임마누엘 칸트가 뭐라고 했나?? 매일 2시간씩 원하면 이루어지지 않을것이 없다. 돌도 씹어 먹을 수 있는 ..
진짜로 규칙적으로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규칙적인 삶만 산다면 이루지 못할 것 아무것도 없다. 빵빵한 우주를 창조하신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가지신분 그 능력을 가지신 그분이
든든한 빽 하나님 아버지….
등장한다. 나온다.
먼저 믿는 우리들이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한다. 우리 교회는 청년들이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거룩한 옷을 입지 않으면 연회당 분위기가 되버리면 우리 끝나는 것 서로서로 존중해 주고. 안믿는 아이들이 형제 자매가 함께 찬양하면 끼리끼리 뭐 있다..라고 생각한다. 신나게 찬양하고 음란한 행동 .. 우리 교회는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해요 우리가 서로 절제하고 존중 해 줄주 알고 이러지 말자고 . 만난 결혼한 만난 손도 안잡 고 서로가 알아가면서 결혼 한다
거룩하려고 애를 쓰는 리더그룹. 형제들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워요 저렇게 아름다운 여인을 보면서 절제하나… 목요일마다 230명 ..
이 말씀으로 인해서 .. 거룩한 옷을 입어야겠다. 거룩한 삶을 살겠다.
옷..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 우리의 삶. 서로서로 노력….
서로서로 지켜준다.
형제 텐트 자매텐트 자매들을 존중해준다.
텐트도 자매들이 친다. 형제 자매들..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깨끗한 마음으로 암암리에 .. 있긴있어도 .
절망적이지 않은 미래 기존멤버들 어떻게 즐거이 헌신해야한다. 세상 청년들이나. 내일 오는 청년들에게 아주 즐겁게 희생.. 기존 멤버들이 희생하는 것 젊은 청년들의 길을 열어주어야한다. 꿈이 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실 거라고 믿는다. 주를 위해서 살겠다는 사람들 위해서 .. 사는 것 먹는 것 어떻게 든지 해결해야되겠다. 요즘 이기적이야. 어떻게 하면 희생할까?
즐거이 희생 헌신할까? 청년들을 위해서..
결혼할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말라는 것..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 꿈 모습 환상 비전. 거룩한 옷을 입자 즐거이 헌신합시다.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이 간절함이 수련회를 통해서 감동 받으셔서 죽어가는 청년들의 관을 대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