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예배] 예레미야1:15 담대하게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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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3.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 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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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8.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10.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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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은 베냐민 땅의 아나돗에 살던 제사장들 중 한 사람이었던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다. 2. 아몬의 아들인 유다의 요시야왕 13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시고 3. 요시야의 아들인 여호야김이 왕이 되었을 때 여호와께서는 다시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셨다. 그 후에 요시야의 아들인 유다의 시드기야왕 11년까지 여호와께서 그에게 수차례에 걸쳐 말씀하셨는데 그 해 5월에 예루살렘 주민들이 포로로 잡혀갔다. 4. 여호와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5. '내가 모태에서 네 형태를 만들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구별하여 온 세상의 예언자로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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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때 나는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나는 아직도 어려서 말할 줄도 모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7.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리다고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서 내가 명령한 것을 다 말하라. 8.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보호하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9. 그리고서 여호와께서는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말씀하셨다. '보라, 나는 지금 네가 해야 할 말을 일러 주고 있다. 10. 내가 오늘 너에게 많은 민족과 나라를 다스리며 그들을 뽑고 파괴하고 파멸시키고 넘어뜨리고 건설하며 심는 권한을 주겠다.' |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가족들을 구원하는 설교.
어머니의 마음 주님의 마음 포도원안에
주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으로 주의 복음을 증거
언제 우리 가정을 회복시키실까? 남몰래 흘리는 눈물 굉장히 많고 붙잡을수록 외로움 고독이 많다.
예레미야가 전도자로서 하나님의 소명을 받는 부분
18살에 주님의 부름을 받는 예레미야.
그 여정이 순탄한 여정이 아니였음을 기억해야한다. 예수를 전하고 믿기를 원하는 마음을 품는자들이.
가슴아파하는 …
잘 기억해야한다. 내가 너를 모태에
예레미야를 부르는데 소명을..? 모태에 짓기 전부터 너를 알았다. 너를 세웠노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너를 세웠노라. 낳기도 전에 찜했어
복음 전도자로 내가 너를 찜했어?
어려운 상황속에 처한 예레미야. 여호와가 하시는 음성..
7절 :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서 내가 명령한 것을 다 말하라.
3마디로 끝내버린다. à 하나님은 알고 계셨다. 자신의 소명 때문에 가슴아파하는지 부담감으로 살아가는지 아셨다. 소명을 주시기 전에 모든 것을 아신다. 이 소명이 필요한지? 하나님이 복음을 땅끝까지 증거하는 사역에 그가 쓰임을 받을것을 계획하시고 다 아시고 그가 그 짐을 질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능력을 주신다.
모세.. 호레산 떨기나무에 모세가 애굽으로 가 바로를 만나는 소명을 주시기 전에 모든 것을 다 아시고 그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확신을 주시는 방법을 택하셨다.
때로는 과대평가 할 수 있다. 훨씬 더 우리 스스로를 과소평가한다. 하나님이 생각하는 나 내가 생각하는 나. 성도들이 아는 나 내가 아는 나. 전혀 맞지가 않은 상태 어떤 일을 분명히 맡긴다..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라고 목사님께서 말하신다. 열방을 가서 주의 복음을 증거해라. 하나님 제가 지금 어떤 때인지 아시잖아요 하나님의 생각과 내 생각. 동역자들의 생각..?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어떤 존재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베냐민 땅 아나돗의 아들 제사장ㄷ
다윗의 절친 아비아달이라는 제사장 –다윗 이후에 솔로몬이 왕이 된다. 솔로몬이 왕이 되기 이전에 정치적 역량을 행사한 ..? 아
다윗이 사울에게 도망다닐때 에홋을 다윗이 말씀 대로 살지 못하고 궁금해하면 곁에서 도와줬던 사람이 아비아달이라는 제사장.
압론 압살론 길르압.. 정치에 통 관심이 없었다.?
아도니야.. 어떻게 보면 왕위계승 1순위가 될 수 있다…
아도니야를 왕으로 추대.! 이게 그게 굉장히 잘못된 선택.. 다윗은 하나님의 뜻 왕의 명령을 거역하는 아비아달을 둘 수가 없었다. 징계 낙향을 하게끔 유도했다. 이전까지는 다윗의 최 측근 갑자기 낙향 제사장의 가문..? 대대로 계속해서 연임을 해야한다. 근데 자기 혼자만 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제사장을 못한다.
왕의 명령이 아닌 다른 것을 제안했다가 실패로 돌아가면 죽는것이다. ? 그곳이 아나돗이라고 하는 곳.. 그곳에서 그의 자손들이 살아간다… 어떤 생각? 아비아달의 후손이 예레미야..? 저 예루살렘 성전인데 내가 여기에 머물러 있으니 이게 뭐냐 그때 부름을 받는다. 그곳에서 호의호식하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잘 생활하다가 소명을 준게 아니다.
반역자의 가문에서 나온 후손이 벌을 주었던 그 사람에게 찾아와서 주의 복음을 증거.. 쉬운것 아니다. 어려운것
똑 같은 원리였다.
아나돗 사람에게.? 비판적인 생각을 충분히 읽어낼 수 있다. 예루살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아무리 우리의 조상이 모든 사람의 비난? 직접적으로 비난하면 그 대상은 싫은 것이다. 누가 좋아해? 비로ㄱ 아비아달이 당시 흐름을 잘못읽고 왕의 명령 하나님 명령 제대로 몰라서 ..징계받았지만
모든 정황 충성된..
다윗의 마음을 조금만 더 알았더라면…갈등이 심할 수 밖에 없었다.
굉장히 풍요로웠다.’
예루살렘은요.. 최 부요를 노리는 잘나가는 나라? 미국? 경제로 중국? 힘을 쓰고 있다. 1/30 경제소득 1/2 턱밑까지 쫓아왔네 한방 먹어봐 따라오지마 수준을 맞추려고 생각하지마.
예루살렘은 너무 융성한??
유다왕족은 번성의 번성..
진자 잘 사는 사람들 예수를 참 잘 안믿으려고 한다. 인생에 걱정이 없다. 왜 기도를 해야되는지 조차 모른다.
예루살렘의 백성들을 바라보면서 어떠한?
종교적 낙관주의가 심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율법대로 살아왔으니 우리는 구원 ? 잘못된 선민의식 따놓은 당상이야. 아내가 기도 잘하고 신앙생활 열심?
나의 믿음은 괜찮아 유대 중심주의 낙관주의 정작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살아간다. 예레미야. 굉장히 많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인간의 마음..? 소명을 받은 그때 그 순간? 예레미야는 슬프고 애통 눈물의 선지자.?
패망하는 이스라엘을 바라보면서 떠나가는 바벨론으로 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눈물흘리는
늘상 애통했다. 눈물을 흐렬ㅆ다.
이 말씀이 우리의 심령에 메라이쳐야한다.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너는 모든 민족에 구원을 선포하라.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 하는 대상?
얼굴빛이 붉어지고 싸 해지고.. 예수믿어라 자손 대대로 축복받는다.
말을 하기가 두려워지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말씀하신다. 주의 말씀을 증거하다가 어려움을 당하시는 어려분? 교회로 인도하려고하는 노력들? 얼마나 아름다운일? 교회나오세요 예수 믿어야합니다. 돈까지 투자해 가면서 하는 것 무슨상관? 교회에서 인정? 내 인생과는 상관없….
저와 여러분의 마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순종하는 예레미야.
순종을 잘하는 것 믿음이 없으면 순종이 안된다.? 법칙.. 순종을 잘 하신분들 믿음이 좋은 것
조금 모자라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분량을 다 채우고 가장 중요하는 것은 말씀이 떨어졌을 때 순종만 잘 해도 권세를 허락해 주십니다. 소명과 사명.. 순종과 믿음은 별개가 아니다 하나로 같이 가는 것이다. 믿음은 저절로 생긴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실 때 갔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가장 두려운 것 조금 힘들고 어려운 것은 문제되는 것이 아니다.
진짜 문제는 너가 소명 받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가야할 행해야할 소명지가 엄청나게 큰 문제.. 매 순간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고 마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네 자신이 무..
내가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다. 내가 영적인 민감함..? 매 순간 교제하지 못하는 마음이 문제지. 상황이 문제가 아니다.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스스로를 더 염려해라. 네 자신을 염려해라. 대상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두려운 것.. 내가 그들 앞에 서 있기가 떳떳x 부족할때
나를 세워 주시옵소서 그래서 훈련이 필요하다. 굉장히 부담되는 본문..
불쌍히 여겨지고 나를 통해서 ..? 때로는 굉장히 부담스럽게 여겨질수도 입에대시고 네 말을 네게 두었도다. 모든것을 이끌 테니 너는 그대로 전하기만 하라. 성장을 위한 훈련이 꼭 필요하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성장을 눈으로 체험… 주의전에서 깨끗해지는
담대하게 나아가서 증거하시기를 축복하시기를 긍휼이 필요한 자이기를 나를 보내셨사오니 가서 전하면
가서 전하기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