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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Fill in 3번째설교

ML.chang 2019. 9. 8. 17:00

사단

모두의 관심이 모이는 이자리에서 분명히 무슨 일이 일어날껍니다.

아버지 주라고 부르는 하나님의 사람들 결단하는 젊은이들이 온 마음으로 준비한 아름다운 예빼 기도 마릈ㅁ이 있는데 아무일도 없는 일은 있을 수가 없다. 반드시 무언가 일어난다.

 

일어난다면 다른 사람 말고 한사람 한분한분이 무슨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는지반드시 내안에

반드시 그 일이 이루어질 터인데..

 

가지고 있는 소원과 믿음대로 들어주신다면 이밤에 이 ㅓㄴ저녁에 삶 가운데 운명이 거ㅕㄹ정 지어지는 가운데

 

 

믿음대로 되니까.. 내 믿음대로 ㅈ될지어다. 아멘..

 

노숙자들이 한주에 한끼 밥을 제공받기 위해서 제가 한 선교사님의 부탁을 받고 줄을 쫙 맞추어 서서.. 3시간 전부터 주를 맞춰 기다리고 있는 .. 사람들 엔카 가수.. 노래 한곡 부르고 통역해주시는 선교사님과 함께 메가폰을 듣고 메시지를많은 공원의 사람들이 듣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기 계신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평생에 일본인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온 여러분에게 노숙자에게.. 자랑스러운 조국은 무슨 의미입니까.. 대졸자도 있고 직장을 가지고 있었던 분도 있고 일생을 바쳐서 가족을 위해서 헌신하며 ..노숙자가 된 여러분에게 무슨 의미가 있ㅇ습니까?? 직장은 그들의 운명 삶을 바쳤던 그 직장은 어디있습니까? 무슨 의미입니까?

여러분이 ㅋ그토록 젊은 날을 불태우며 내 인생에 모장이 될 줄 알았던 학위는 무슴 의미가 있습니까? 당신이 그토록 추구했던 붙잡으려고 했던 세사으이 성공은?? 지금 노숙자가 된 당신에게 무슨 의미/? ㄷ쥐죽은듯이 죠용.. 숨소리.. 아픈 곳을 찔렀다. 아무도 지금 노숙자가 된 당신에게 붙들고..

 

모든것들이 의미가 없다. 그 어떤 것도 조국도 노숙자.. 희망을 말해줄수 없습니다. 가족도 이미 떠나왔고 이미 버림받은 희망을 줄 수 업습니다. 직장도 학벌도 그리고 추구해왓던 모든 삶의 것들이 지금 노숙자가 된 자신에게 희망을 말해줄 수 있는 것을 없습니다. 희망이 남아있어써라면 적어도 이 모습으로는 이지 않았을 것..

희망을 말할 수 없는 그 사람처럼 마찬가ㅇ지였습니다. 저는 마담 술집 아들.. 돈의 가치에 붙들려서 어떻게 벌ㅇ든 돈 벌면 행복 할 줄 알았던 많은 고관들 성공했다는 분들과 함께.. 고급 술집을 운영하는 사장 아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면 부족하지 않았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신 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내어 버리기 시작하더니 비명횡사 하시듯 돌아가셨다. 뒷골목에 던져진채로 .. 뒷골목에서 희망을 결코 꿈꿔볼 수 없는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팔고.. 평생 눈에 보이는 삶이 .. 육적인 삶 밖에는 가르쳐 준적이 없었다. 꿈도 미래도.. 죽음 너머에는 무슨 ..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지 노숙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인생 자체가 외롭고 주렵고 목마른 비참한 삶의 지경으로 떨어졌다그리고 그 말을 외쳐가는 동안 침 소리 한번 넘기는 소리 들리지 않았다. 내 삶에 꿈에도 생각지도 바라지도..

절망.. 사치스러울만큼 저에게 한 분이 삶에 개입하셨다..

 

그분은 나는 주님이라고 부른다. 어떤 누구도 희망을 말해줄 수 없을대 희망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그 분이 내 삶에 찾아오신 뒤로

모든 것 바뀌지 않았는데 나에게 희망을 말해주고 찾아오신 한분을 만났다. 모든 삶에 운명이 통째로 바뀌었다.

 

누구도 말할 수 없는

지금도 우리 일생 가운데 일어날 수 있는 만나게 될 수많은 일들… 20대 살아오는 동안. 일들을 겪게 된다. 수많은 일들 중에 일생일대의 최고의 사건..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사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 꿈꾸고 바라는 여러가지 복을 기대하고 있겠지만 일생일대 최고의 복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뭍겠다. 모든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사고 팔고 조금 누리고 평안을 누리ㅗ리고 모두가 다 육체에 속한 일.. 우리에게 하나님 없는 인생의 비극 생생하게 철학시간에 특별히 배우지 않아아도 알 수 있도록..

수많은 사람 속에지독한 외로움을 벗어날 수 없다. 인생의 비참함 .. 말로 다 할 수 없다.. 많은 이들에게 그렇게 말한다.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낙심과 두려움 가운데 있다고 막막한 미래 때문에? 거구로. 오늘.. 저는 가장 필요한 것..??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그 인생의 진정한 절망.. 살아계신 하나님 영생하시는 유일한 하나님 도리어 멸망이 하나님에게만 있는 그것이 후원이기 때문에 만난적이 없는 사람은 구ㅝㄴ을 꿈꿀수가 없다. 심판밖에 없다. 천하없는 선동.. 하나님 없는 인생의 비극 dej 말할 수 없다. 죽음 이후에 죽음도 피할수 없고 심판도 피할수 없고.. 영적 고아로 살아가는 죄가운데 종 노릇하는 운명적 존재적인 고통을 벗어날 수 가 없다. 실패한 사람도 강한 사람 약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하나님 없는 인간의 비극 가장 비참한 우리의 실조.. 눈에 보이는 것들에 허겁지겁 하느라고 쫓아가다가 배부르게 못할 것.. 참된 안식.. 운명을 바꿀수 없는 것 애를 쓰다

 

가장 먼저된 은혜 얼마나 하나님 없는 인생의 비참함이 얼마나 비극인지.. 아멘

만나셨습니까.. 아멘이 대답은 마태복음 721절 다더라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 종교따위가 아니다.

 

천국과 기엉ㄱ.. 존재적으로 죄인인 우리가 죄인이 거룩한 하나님을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죄

거룩하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어떤 종교적인 노력도 자격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가 없다.. 진실로 진실로 .. 네가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가 없다..

모든 복을 얻는 길..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진리도 없는 우리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저 값없는 은혜로 바랄 수 없는 중에 하나님이 일방일방적 베풀어준 것.. 하나님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를 믿는 자마

내가 곧 길잉요 진리로 생명이니 나로 마리암지 않고는

 

예수님께로 갈려면

십자가에 구원의 역사는 관념적으로 신학적으로

비참한 내가 예쑤님과 함께 죽었음을 해결사가 아니라.. 그리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오셔셔 예수와 함꼐 죽었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니 부딛혀서 내 죽음 받고 이제는 내가 아니요 내 안에

 

십자가 부활의 복음이.. 체험한 정도가 아니라. 그 모든 것이 우리를 십자가로 이끌어야해야한다. 나 이제 죽었구나 끝장났구나 다른 희망이 없구나 엎어질 때 비로소 내 일생에 나를 목졸라왔떤 외로움 두려움 목마름도 .. 존재적으로 죄인이였던 나 때문에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로 복음을 믿고 받아드릴떼

주예수를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유일한 기

예수 그리스도는 도움이가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야니

그러즉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꼐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ㅇ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믿는 믿음안에서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가는 것이라.

사단

모두의 관심이 모이는 이자리에서 분명히 무슨 일이 일어날껍니다.

아버지 주라고 부르는 하나님의 사람들 결단하는 젊은이들이 온 마음으로 준비한 아름다운 예빼 기도 마릈ㅁ이 있는데 아무일도 없는 일은 있을 수가 없다. 반드시 무언가 일어난다.

 

일어난다면 다른 사람 말고 한사람 한분한분이 무슨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는지반드시 내안에

반드시 그 일이 이루어질 터인데..

 

가지고 있는 소원과 믿음대로 들어주신다면 이밤에 이 ㅓㄴ저녁에 삶 가운데 운명이 거ㅕㄹ정 지어지는 가운데

 

 

믿음대로 되니까.. 내 믿음대로 ㅈ될지어다. 아멘..

 

노숙자들이 한주에 한끼 밥을 제공받기 위해서 제가 한 선교사님의 부탁을 받고 줄을 쫙 맞추어 서서.. 3시간 전부터 주를 맞춰 기다리고 있는 .. 사람들 엔카 가수.. 노래 한곡 부르고 통역해주시는 선교사님과 함께 메가폰을 듣고 메시지를많은 공원의 사람들이 듣지 않을 수 없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기 계신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평생에 일본인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온 여러분에게 노숙자에게.. 자랑스러운 조국은 무슨 의미입니까.. 대졸자도 있고 직장을 가지고 있었던 분도 있고 일생을 바쳐서 가족을 위해서 헌신하며 ..노숙자가 된 여러분에게 무슨 의미가 있ㅇ습니까?? 직장은 그들의 운명 삶을 바쳤던 그 직장은 어디있습니까? 무슨 의미입니까?

여러분이 ㅋ그토록 젊은 날을 불태우며 내 인생에 모장이 될 줄 알았던 학위는 무슴 의미가 있습니까? 당신이 그토록 추구했던 붙잡으려고 했던 세사으이 성공은?? 지금 노숙자가 된 당신에게 무슨 의미/? ㄷ쥐죽은듯이 죠용.. 숨소리.. 아픈 곳을 찔렀다. 아무도 지금 노숙자가 된 당신에게 붙들고..

 

모든것들이 의미가 없다. 그 어떤 것도 조국도 노숙자.. 희망을 말해줄수 없습니다. 가족도 이미 떠나왔고 이미 버림받은 희망을 줄 수 업습니다. 직장도 학벌도 그리고 추구해왓던 모든 삶의 것들이 지금 노숙자가 된 자신에게 희망을 말해줄 수 있는 것을 없습니다. 희망이 남아있어써라면 적어도 이 모습으로는 이지 않았을 것..

희망을 말할 수 없는 그 사람처럼 마찬가ㅇ지였습니다. 저는 마담 술집 아들.. 돈의 가치에 붙들려서 어떻게 벌ㅇ든 돈 벌면 행복 할 줄 알았던 많은 고관들 성공했다는 분들과 함께.. 고급 술집을 운영하는 사장 아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면 부족하지 않았다.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신 아버지가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내어 버리기 시작하더니 비명횡사 하시듯 돌아가셨다. 뒷골목에 던져진채로 .. 뒷골목에서 희망을 결코 꿈꿔볼 수 없는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사고 팔고.. 평생 눈에 보이는 삶이 .. 육적인 삶 밖에는 가르쳐 준적이 없었다. 꿈도 미래도.. 죽음 너머에는 무슨 ..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지 노숙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인생 자체가 외롭고 주렵고 목마른 비참한 삶의 지경으로 떨어졌다그리고 그 말을 외쳐가는 동안 침 소리 한번 넘기는 소리 들리지 않았다. 내 삶에 꿈에도 생각지도 바라지도..

절망.. 사치스러울만큼 저에게 한 분이 삶에 개입하셨다..

 

그분은 나는 주님이라고 부른다. 어떤 누구도 희망을 말해줄 수 없을대 희망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그 분이 내 삶에 찾아오신 뒤로

모든 것 바뀌지 않았는데 나에게 희망을 말해주고 찾아오신 한분을 만났다. 모든 삶에 운명이 통째로 바뀌었다.

 

누구도 말할 수 없는

지금도 우리 일생 가운데 일어날 수 있는 만나게 될 수많은 일들… 20대 살아오는 동안. 일들을 겪게 된다. 수많은 일들 중에 일생일대의 최고의 사건..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사건..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 꿈꾸고 바라는 여러가지 복을 기대하고 있겠지만 일생일대 최고의 복은 살아계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 뭍겠다. 모든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사고 팔고 조금 누리고 평안을 누리ㅗ리고 모두가 다 육체에 속한 일.. 우리에게 하나님 없는 인생의 비극 생생하게 철학시간에 특별히 배우지 않아아도 알 수 있도록..

수많은 사람 속에지독한 외로움을 벗어날 수 없다. 인생의 비참함 .. 말로 다 할 수 없다.. 많은 이들에게 그렇게 말한다.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낙심과 두려움 가운데 있다고 막막한 미래 때문에? 거구로. 오늘.. 저는 가장 필요한 것..??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그 인생의 진정한 절망.. 살아계신 하나님 영생하시는 유일한 하나님 도리어 멸망이 하나님에게만 있는 그것이 후원이기 때문에 만난적이 없는 사람은 구ㅝㄴ을 꿈꿀수가 없다. 심판밖에 없다. 천하없는 선동.. 하나님 없는 인생의 비극 dej 말할 수 없다. 죽음 이후에 죽음도 피할수 없고 심판도 피할수 없고.. 영적 고아로 살아가는 죄가운데 종 노릇하는 운명적 존재적인 고통을 벗어날 수 가 없다. 실패한 사람도 강한 사람 약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 하나님 없는 인간의 비극 가장 비참한 우리의 실조.. 눈에 보이는 것들에 허겁지겁 하느라고 쫓아가다가 배부르게 못할 것.. 참된 안식.. 운명을 바꿀수 없는 것 애를 쓰다

 

가장 먼저된 은혜 얼마나 하나님 없는 인생의 비참함이 얼마나 비극인지.. 아멘

만나셨습니까.. 아멘이 대답은 마태복음 721절 다더라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 종교따위가 아니다.

 

천국과 기엉ㄱ.. 존재적으로 죄인인 우리가 죄인이 거룩한 하나님을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죄

거룩하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다시 태어나지 아니하면 어떤 종교적인 노력도 자격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가 없다.. 진실로 진실로 .. 네가 거듭나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를 볼 수 가 없다..

모든 복을 얻는 길..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진리도 없는 우리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저 값없는 은혜로 바랄 수 없는 중에 하나님이 일방일방적 베풀어준 것.. 하나님

구원하시려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를 믿는 자마

내가 곧 길잉요 진리로 생명이니 나로 마리암지 않고는

 

예수님께로 갈려면

십자가에 구원의 역사는 관념적으로 신학적으로

비참한 내가 예쑤님과 함께 죽었음을 해결사가 아니라.. 그리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성령으로 오셔셔 예수와 함꼐 죽었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니 부딛혀서 내 죽음 받고 이제는 내가 아니요 내 안에

 

십자가 부활의 복음이.. 체험한 정도가 아니라. 그 모든 것이 우리를 십자가로 이끌어야해야한다. 나 이제 죽었구나 끝장났구나 다른 희망이 없구나 엎어질 때 비로소 내 일생에 나를 목졸라왔떤 외로움 두려움 목마름도 .. 존재적으로 죄인이였던 나 때문에 하나님이 값없이 주시는 은혜로 복음을 믿고 받아드릴떼

주예수를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유일한 기

예수 그리스도는 도움이가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는 것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야니

그러즉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꼐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ㅇ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믿는 믿음안에서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가는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