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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ML.chang 2019. 9. 18. 09:05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창세기 7:1~7:24

  •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 2 너는 모든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씩,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을 네게로 취하며
  • 3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을 취하여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
  • 4 지금부터 칠 일이면 내가 사십 주야를 땅에 비를 내려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 5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 7 노아가 아들들과 아내와 자부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모든 것이
  • 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암수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더니
  • 10 칠 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 11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 12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 13 곧 그 날에 노아와 그의 아들 셈, 함, 야벳과 노아의 처와 세 자부가 다 방주로 들어갔고
  • 14 그들과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
  • 15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 16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닫아 넣으시니라
  • 17 홍수가 땅에 사십 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
  • 18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 위에 떠 다녔으며
  • 19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 20 물이 불어서 십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 21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 22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 23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 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 24 물이 일백오십 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질문>
1. 방주에는 누가 탔는가? (2~3, 7~9, 13~16절)

모든 정결한 짐승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부정한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두 쌍씩

 

 


2. 비는 언제, 며칠간 내렸는가? (4, 10~12절)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서, 내가 만든 생물을 땅 위에서 모두 없애 버릴 것이다.

 

 

3. 홍수의 결과는 어떠했는가? (21~23절)

새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땅에서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사람까지, 살과 피를 지니고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이 다 죽었다. 


<적용>
하나님의 관심은 생명 구원에 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기 전,

더 많은 생명의 구원을 위하여 오늘 나는 무엇을 하겠는가?


<참고>
큰 깊음의 샘들(11절) 바닷물과 땅속의 물을 말한다.
하늘의 창문들(11절) 고대 사람들은 하늘 위에는 비, 눈, 우박, 번개 등을 보 관하는 창고가 있고 하늘의 창문을 통 해 지상에 내려온다고 생각했다. 대홍수는 하늘의 창문들이 한꺼번에 열린 것이라는 생각에서 나온 묘사다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야겠다.

우리에게 주실때.. 거르지 않고.. 순종할 수 있는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자가 되어야겠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음대로 판단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고..

 

전도타임.. 전도블리츠.. 서로가 엄마 순장 아빠순장..

권면하는 시간.!

기도하시고 묵상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