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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사도행전 4장 살아있는사람이 되자

ML.chang 2019. 9. 20. 20:50

예수님이 원하는 공동체?

뭔가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 생산하는 사람?

6천명의 바리새인

2만명의 제사장

 

어떤 생명력이 있었을까?

정말 많이 있었다. 

예수님이 원했던 공동체는? 

12명의 제자를 세운것이 예수님의 solution.

제사장 2만명 바리새인 6천명

소수..

소수가 살아있을때. 영향력은 엄청났다. 

사도.

주님이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행전 1장 21

 

살아있는사람..

제사장들 성전맡은자 사두개인 

예수 안에 죽은자의 부활이 있다고 ...

그 안에서 생명력이 꿈틀꿈틀거려서 생명을 낳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시립대 CCC 많은 사람들 결코 소수는 아닌.

 

사람들의 필요를 보려고 한다. 

청년부면. 어떤 교회..? 어떤 교회를 찾고있었어

원래 해야하는것들 사람들의 필요를 보고 반영해주고 채워주고 들어주면 지친다. 

찬양팀 

 

살아있는 사람이 되려면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로 인해 산출이 되는 것. 순모임을 통해서 사람을 세워가는것 나를 통해서 무언가 나오는 것이 있어야한다.

 

내어주는 사람이 되자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를 위해서 시간을 내어준다. 

피곤하기까지 들어주는 

수고함들.. 

어디다 이야기.?

 

나눠주는 사람, 내어주는 사람

초대교회는 여러 형편 상황이 좋았던건 아니다. 

집을 open해 주고 오세요..

한 배를 탔고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믿고있는 상황..

현 시대에 적용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아주 위기가운데 공동체 함께 뭉쳐지는 일들이 있을까?

평안하고 안정되어있고 위기감이 많이 없다. 별로 없다... 학생이니까. 평안, 안정된 상황.. 느슨하게 살아가는 부분이 있다. 때로운 위기나 어려움 고난들이 우리가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시간.. 가진것들을 내어놓아도 아깝지 않은 상황들이 있을때 우리가 더 적용할 수 있다. 일부러 어려운일 만들어낼 필요는 없지만.

 

예수님의 바램. 살아있어서 가진것을 내어주는것을 기꺼히 할 수 있는 지체들이 되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