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CCC]1990926지구채플

ML.chang 2019. 9. 26. 23:43

신화

사람이 만들어진 이야기

만들어진 사람에게 무슨 존엄함 가치가있을까요/

성경에서 만들어진 사람이 창조된 것..

조잡하고.. 그런 상황에서 신들의 이미지도 만들어낼 수 있다.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런 문화 문명..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

아버지에게 받은 영향도 그랬고 아브람은 확신 보여지는 우상의 형태 이것에 대한 염증 쓸데없다. 무가치하다.

 

어떻게 아브람에게 대항할 수 없다. 그런 상황에서 어떤 WOALDT는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다.

이건 진짜다. 아브람은 그렇게 반응 했을까요? 정말 진짜 신을 만남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다. 수많은

 

부인할 수 없는 만남이 아브람에게 있었다.

이건 진짜다.

이걸 우리가 믿고 그러진 않다. 진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겠습니까. 지금까지 생각과 가치관 완전히 깨뜨려지는

 

여러가지 가짜 복음이 많이 있다.

4학년 취업하는 비법 이렇게만 하면 100퍼 취업한다.

우리에게 복음이 될 수 있다.

세상사람들은 그것을 복음이라고 여긴다.

어떻게 하면 잘 성고앟ㄹ 수 있을까.

비법 비결을 발견할 수 있을가? 핵심적인 정보 소수만이 ㅇ누릴 수 있는 정보 복음이라고 생각하고..

복음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

지금까지 살아왔던 경험과 다른 독특 절대적 스펙터클 압도적인 그런 만남 대학교 와서 만남이었을수도있고

우리는 다 주님을 그렇게 만났기 때문에 이곳에 와있다. 아브람의 반응 구체적으로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어던 질문을 하거나 개요라도 가르쳐 주세요

 

당신이 누구신데 나에게 가라말라 하십니까?

모세처럼 내가 누구인데 바로에게 가겠습니까?

그럴 수 없난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이 말씀하ㄱ신 것이 압도적인것이다. 따르고 순종할 수 밖에 없는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드릴 수 밖에 없었다.

 

창세기 12장 너무 ㅇㅣㄱ숙하기도 하고..

아브라함이 ㅜㄴ종했다. 말씀을 따라 순종했다. 정말 극적인 상황

사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도상에서

 

창세기 121절에 있었다고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락ㅆ고 살아계씬 하나님을 만났을 때 말씀을 따라갔다.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다면 그 상황에서  내가 판단하겠다.

인도를 받는 과정

하란쯤에 와있는 사람이 아닐까?

어떤 삶이 이루어질지 모르지만 인도하심 가운데서 의도하고 그렇지 않았더라도 하란이라는 땅에 와있는 우르나 하란이나. 하나님을 섬기기에는 부족한 땅

죄악에 물들어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에서 멀어지는 그 땅에 있을 ㅜ수없는 것이다. 순장의 삶을 순장의 삶이라는

그가 떠나야하는 상황 가운데서는 천막살이 텐트치고 이동하며 살아야하는 편안함으로부터 멀어져야하는

가라해서 가기는 가는데 순종했다고 치더라도 혼자 가는 것이 아니다.

 

? 아브람은 진짜를 만났다. 진짜 하나님을 만났다.

6절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래 상수리 나무를 보니

여호와꼐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아브람아 너 세겜땅으로 가라. 그게 아니라 계속 갔어요 갔는데 그 땅에 머물렀더니.. 이르렀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신.. 여기야 여기..

줄 땅이 여기야 ..

1절에서 이르셨다.

나타나 이르셨다.

 

그 땅이 어떤 땅이야?

나가라 할 수 없잖아요? 여기보다 더 좋은 땅이 있을 것 같은데

왔는데 순종해서 왔는데 누군가 살고 있어.. 어떻게 하ㄴ라는 거지?

가 봤는데 아브라함이 전체 식솔들을 이끌고 가는

 

정말 많은.. 그 사건으로 창세기에 인류 역사에 많은 일들이

하나님이 아브람을 보여주셨지만. 아내 일도 그렇고 많은 제물을..

한명이 하갈이야

이집트 여종 하갈.

 

물질적으로 많은 것을 얻었지만 상처가 컸죠 역사들이.. 어떤 하나의 사건 애굽으로 잠깐 내려갔다. 올라갔는데 사건으로 ??

삶을 살아가면서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하나? 애굽땅 좋은 것 같은데 좀더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순장의 삶이라는 땅 위로 부르ㄹ셨지만

이 삶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보다는

애굽 땅에 좀더 좋아 보이는.

 

성공하기위해 취업을 하기에 좋아보이는 땅으로 갔을 때

죄의 대가를 치러야만 했었다.

예비순장들에게 이제는 하란에서가나안으로 떠나야할 때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뭔가 하나님이 부르셔서 왔지만 123년 더 길에 순장의 삶을 살 고 있지만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여기 이 삶이야 그 삶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면 어떤 것을 말씀하실까 제자를 삼아라 우리의 말로 표현하면 순장의 삶을 따라라

askg은 사람들이 행복을 쫓는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은 하나님의 복을 누리기 원하는 사람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 복.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제자를 낳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순간적인 어떤 것을 ㅜ이해서 던져놓지 않고 붙잡기 위해서 지키고 살아가기 ..

 

캠퍼스에서 우리가 복이 될지랑 전도 블리츠 기간에 복음.. 그 삶을 살아가야한다.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해서 복의 통로가 되는 삶 쭉 살아와서 20ccc 뭐 때문에 이제부터 뭐 때문에

 

ㅋㅐㅁ퍼스에서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아브라함으로 살기를 삼육ㄷ odhleo 서울여대 순장으로 성서대 순장  그 삶을 살기 위해서 이제 하란을 막 떠나는 사람 가나안 계속 있으면서 감당?

100맘에 들어요? 맘에 안들수도 있다.

 

가나안 땅에 왔는데 마음에 안들었을수도 있던 것처럼 하나님이 맡겨주셨다. 속한 캠퍼스를 맡기셨다.

 

캠퍼스의 시절 가운데 열심히 훈련받으면서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끝까지 순장의 삶의 영역 위해서 잘 살아갈 수 있기를

예비순장 으로 불려질 우리 순원들이 그 삶을 정말 사모하면서 걸어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