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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창세기 17:15~17:27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ML.chang 2019. 10. 7. 07:48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창세기 17:15~17:27

  •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 17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 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 20 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생육이 중다하여 그로 크게 번성케 할지라 그가 열두 방백을 낳으리니 내가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 21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 22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 23 이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신 대로 이 날에 그 아들 이스마엘과 집에서 생장한 모든 자와 돈으로 산 모든 자 곧 아브라함의 집 사람 중 모든 남자를 데려다가 그 양피를 베었으니
  • 24 아브라함이 그 양피를 벤 때는 구십구 세이었고
  • 25 그 아들 이스마엘이 그 양피를 벤 때는 십삼 세이었더라
  • 26 당일에 아브라함과 그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를 받았고
  • 27 그 집의 모든 남자 곧 집에서 생장한 자와 돈으로 이방 사람에게서 사온 자가 다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더라

<질문>
1. 하나님은 사래에 대해 어떤 말씀 을 하시는가? (15~16절)

-->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ㅡmother of nation.

kings of people will come form her

 

2. 하나님의 말씀에 아브라함은 어 떤 반응을 보였는가? (17~19절)

뭔 소리여?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인데..

엎드리어 웃어며 심중에 이르되 --> 어찌하여..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he laughed and said to himself ' will a son be born to a man undred years old?


3. 하나님이 떠나신 후 그날 아브라 함은 무엇을 하는가? (23~27절)

할례를 행한다. 

circumcise.

 

<적용>
내가 포기하거나 잠시 미루어 두었던 믿음의 도전이 있는가? 나에게 말 씀하시는 분이 ‘전능한 하나님’인 것을 믿고, 순종함으로 다시 도전해 보라.

 

1. 매일 QT하기(하나님 말씀대로 살기 적용하며)-->진지하게.

2. 운동할때 말씀 듣자

3. 자기전에 10분묵상.

4. 주일학교 기도로 준비하기 주중에

5. 총단 기도로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불순종 하는것처럼 보이는 단어

 

김혁

아브라함의 믿지 않는 모습.. 90세에 아이를 날 수 있나?

나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겠나? 언약의 말씀이 들어간것.. 언약을 계속 지키고 순종하는 모습을 보인다. 

생각만 하고 지킨다라는 생각은 잘 못했다. 

믿지 않으면서 교회에서도 말씀 들을대도 의심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의심이 많은 묵상하면서 언약을 꼭 지키시는 분이다. 배우고 들으며 지킨다. 

 

선희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자손이 

하갈을 통해서 얻으려고 하고 하나니의 말씀에 오늘도 웃으면서 인간적인마음이 앞었다. 

여리고성이 7일째에 무너졌다. 6일동안 무너지지 않았다. 

구체적이고 할 수 있겠다. 

크고 거창하고 어떻게 될까? 많이 주어진다. 

기적적인. 그럼에도 나에게 주신다고 하신 것을 믿음으로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순원들을 위해서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할때 그래도 하나님은 일하시고 계실거야.. 

계속 기도하는 자리에 나가길

 

윤지 

이삭을 통해서 약속을 이루겠다. 

의심하기도 하고 하기 싫다. 불순종의 마음이 들때도 있고

하나님은 알고 계시지만

불만이 생기기도하고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중에 말씀.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 수 있도록

순종이 필요한것.

신이주신 자유의지 순종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

기도와 말씀.. 새 생활의 시작 --> 기도 말씀 순종.

 

선하신길로 예비하는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