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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꼭 내야 하나요?

ML.chang 2019. 10. 10. 17:45

헌금에 대한 본질을 찾아보자 

짐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십일조를 내면 믿음이 좋다..? 사정이 않좋아서 내지 못하는 사람들?? 어려움이 많이 있다. 

올바른 헌금을 내는.

 

구약성서.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바치는 것으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14장20절)

 

전쟁과 가는길 자체가 하나님게서 ..

십일조가 제도화가 되서 

출애굽 이후로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예배를 드리고 

레위지파를 하나님께서 세우신다. 

경작 일하거나.. ㄴㄴ 예배하기 위해서 성소 관리를 하는 거자 

제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먹고 살게 없다. 

각 수입의 1/10을

 

내가 이스라엘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나니

 

공무원 . 

하나님께 나오는 그 제사를 맡음으로서 

광야에서 계속 이동 성막 성소 이런 기구들 누가 챙기냐 힘든일 양을 잡고 동물을 잡는 일들 레위지파가 한 것..

그들을 위해서 백성들이 10분의 1의 소득을 모아서 하나님께 드림과 동시에 레위지파가 먹고 살 수 있게끔.

 

하나님께 영광 올린다는 첫 번째 

레위 지파를 위해서 

 

1. 하나님께 영광 오려드리는 것.

2. 현실적으로 먹고 살아야되니까 비용이 들어가니까.  

하나님게서 배려 차원에서 ㅎ십일조를 

 

신약성서에서는 십일조가 많이 나오지 않는다

바리새인들이 외식할때 십일조를 냅니다. 꾸짖는 대사로 사용하시죠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게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목적 자체가 없어진 부분

십일조는 꼭 아니다. 

바리새인 제사장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소득이 있어야한다. 

십일조를 낼 수 도 있지만

로마의 식민지로 경제적으로 궁핌한 상황 세리

로마의 권력에 붙어 세금을 착취하는 행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일조를 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성전세를 내기도 한다. 

제사를 드리러 갈대 동물,,

제사장들.

장사하는 사람들 무리들 채찍 만드셔서 다 쫓아내시잖아요.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마태복음 21장 12절)

 

현실적으로 어렵다. 종교 지도자들.. 빡빡한 상황 교회안에서 성전안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누가 허가해주었겠습니까 ? 종교 지도자들이 그 안에서 장사하라고 자맇세를 받았겠죠 부당하게 착취.. 넉넉한 형편 x

십일조에 대한 언급 ㄴㄴ

헌금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온다. 

꼭 십일조로 영광 올려 드려라 소득 조차도 하나님게서 주셨다. 라는 것을 고백하는 모습이 되겠다. 

구약의 그 십일조.. 백성들의 삶이 얼마나 더 궁핍해 지겠습니까. 

제사장

 

대부분 농사를 짓거나 어부로 일을 하면서 세리들의 찾취까지 있는 상태에서 로마의 식민지에 있는 상태에서 이 사람들이 십일조를 내는 것을 어렵다. 상황에 맞춰서 내야하는 .. 지금 시대까지 적용이 되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강조할 순 없다 .. 

지금 시대 적용이 되기는 어렵다라는 것 믿음의 척도가 될수 없겠다. 

그 이상의 차원의 것을 말씀 해 드리고 싶어요 

 

이걸 관찰해보세요 

예수님게 감동 받은 사람들 하나님을 진실로 따르는 사람들 돈에 있어서.. 

삭개오 같은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누가복음 19장 7절 말씀)

 

 

헌금을 어떻게 하나 직접 오셨을대 

두렙돈 밖에 없던 과부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ㅁ보다 많이 넣었도다(마가복음 12장 43절)

 

사도들 앞에 자신들의 재산을 바치면서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사도행전 4장 34절)

정해진 것을 내라고 하면 더 드리기가 어렵다. 

 

자진해서 더 많을 것을 드릴 수 있다. 

 

성경에서 분명히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들은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린도후서 9장 7절)

 

하나님은 즐겨내는자를 사랑하십니다.

 

절대로 그렇게 억지로 내는 헌금이나 정해져 있는 

종교적인 관습 규칙을 . 원하지 않는다. 바치려고 하는 마음과 정성과 예물을 받으신다. 

어떻게 헌금해야할까요?>

어려워요 경제적으로 궁핍해야 내야하는 부담감 생기면 안내도 됩니다. 

그러나 아예안 할수는 없다. 마음에 부담이 없는 정도만감사한 마음으로 

천원 만원 100만웑 차별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이기 때문.. 다 하나님것이기 때문에 

 

내가 너한테 받은 것이 많다? 

내 수입의 절반 까지도 하나님게 드리는것다 삭개오

헌금에 따라 사실은 은혜가 보여지는 것이다. 

이것으로 만족한다. 어떻게 보면 나타날 수가 있어요 절대화 할 수가 없다. 

궁핍한 가운데 낼 수도 있고 

헌금의 척도만으로 

두렙돈 여인은요 아무것도 직분 받을 수가 없다. 

 

무슨 직분을 받을 수 있겠습니가.

 

각 사람의 상태를 살피고 

자유가 있다. 더 많이 내실 수 있는 자유 

많은 것을 드릴 수 있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에서 십일조 왜 걷는 걸까요?

십일조를 ㅁ낳이 걷는 이유는 건물 세울려고 돈 많이 벌려고 

 

강조하는건 옳지 못하다. 

마음의 부담을 준다. 

교회가 돈을 쓸 일이 많아서.

굳이 큰 

오히려 건물 세워서 화려하게 금으로 은으로 솔로몬 망했다.  

하나님이 떠나가셨다. 건물 세운다고

 

순수한 헌금을 요구할 수 있다. 마음에 정한대로만. 

벌어들인 벌어드렸다라는 표현

거두어들인 헌금을 통해서 주어진 만큼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어려운 이를 도울 수 있다. 

100만원 어치만 어려운 이들을 드려야한다. 

 

기준 없다. 자연스럽게 운영 될 수가 있다. 

가장 큰 문제점은요 쓰이는 용도 건물 빚을 갚는데 아주 ..

 

헌금 ㅂ바구니 봉투 은밀하게 내라고 하시잖아요 은밀하게 조용하게 헌금낼때 누가 냈는지 알면.. 저 사람 대단하구나 사나님만 아시는 거둬들인 만큼만 목사님 사례비 하고 

레위 지파? 

ㄴㄴ

인건빈만 들어가는 정도 과하게 많이 거둬드릴 필요가 뭐다?

 

감자탕 교회

헌금을 어려운 이들 재난이 발생해서 돕는다거나 지역 사회에 이제 독거노인이나 복지를 위해서 많이 쓴다. 

 

학교 교수님 다니는 교회 주일마다 고등학교 체육관 렌탈. 렌탈해서 그곳에 모여서 예배를 드린다. 장소에 대한 비용이 들지 않는다 헌금을 요구할 필요 없다. 얼마나 성경적.. 이런 행동들 모범이 되는 교회

문제가 없는게 아니다. 좋은 교회..?

사라으이 교회 3000억 교회를 세워 그럴 필요가 없다. 체육관 빌려서 해도 되는것 길바닥. 

중요한것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받고 자유를 누리는 것. 전 재산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사람들 이 세상에 미련을 두지 않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더 불쌍히 여기는 예수님의 마음. 

더 부담스러운것 부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서 제가 가진 것을 더 남에게 베푸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크리스천이 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정말로 하나님이 바라시는 헌금

 

고리도교회 이방 교회 이스레라엘 교회 예루살렘 교회의 어려운 이들을 도왔습니다. 참 아릅답다. 헌금의 목적은요 돈을 모아서 서로 나누고 어려운 이들을 돕는데 사용됐다는 것. 

만약에 교회가 아니더라도 어려운 이들이 있느데 그들을 돕는것 그렇게 헌금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