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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모압과 암몬의 조상이요 창세기 19:30~38
ML.chang
2019. 10. 12. 08:34
모압과 암몬의 조상이요
창세기 19:30~19:38
- 30 롯이 소알에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 거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하였더니
- 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이 땅에는 세상의 도리를 좇아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없으니
- 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 33 그 밤에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자 그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 34 이튿날에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우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인종을 전하자 하고
- 35 이 밤에도 그들이 아비에게 술을 마시우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비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비는 그 딸의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 36 롯의 두 딸이 아비로 말미암아 잉태하고
- 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 족속의 조상이요
- 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족속의 조상이었더라
<질문>
1. 롯은 두 딸과 어디에 거주하는 가? (30절)
소알 거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거하되ㅣ
2. 롯의 두 딸은 후손을 이어가기 위해 어떤 일을 하는가? (31~35절)
-->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한다.
3. 두 딸이 낳은 아들은 누구이며 어떤 족속의 조상이 되는가? (36~38절)
모압과 암몬족속의 조상.
<적용>
하나님의 소돔에 대한 징계와 심판 후에도 깨어 있지 못하고 술에 취한 롯처럼 어리석은 범죄를 이어가는 태도가 있지는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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