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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이스마엘을 데리고 가게 하니 창세기 21:8~21:21

ML.chang 2019. 10. 16. 08:11

이스마엘을 데리고 가게 하니

창세기 21:8~21:21

  •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의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대연을 배설하였더라
  •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매
  • 11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일이 깊이 근심이 되었더니
  •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칭할 것임이니라
  •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취하여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자식을 이끌고 가게 하매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들에서 방황하더니
  • 15 가죽부대의 물이 다한지라 그 자식을 떨기나무 아래 두며
  • 16 가로되 자식의 죽는 것을 참아 보지 못하겠다 하고 살 한 바탕쯤 가서 마주 앉아 바라보며 방성대곡하니
  • 17 하나님이 그 아이의 소리를 들으시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가라사대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거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매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웠더라
  • 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 거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할 때에 그 어미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 여인을 취하여 아내를 삼게 하였더라

<질문>
1. 이스마엘은 이삭을 어떻게 대했 는가? (9절)

희롱했다 놀렸다...

보통 형제끼리 놀리고 그러지 않나? 싸우고 때리고 그러면서 자라는거 아님?

저 여종과 그아들을 내보내십시오. 저 여종의 아들은 나의 아들 이삭과 유산을 나누어 가질 수 없습니다. 

 ‘멸시하고 핍박하 다’의 의미로 볼 수 있다(갈 4:29).

--> 좀 심각했나보네?


2. 이스마엘의 일로 근심하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어떤 말씀을 하시는가? (12~13절)

걱정하지 말아라 사라가 말한 대로 다 들어 주어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대로 행하는 아브라함.

--> 이스마엘을 향한 부성애를 버리고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고 순종해야 되는 감정적인 갈등.

이삭이 약 3살 정도 되었을 때 이스마엘은 17살 --> 17살짜리가 3살짜리를 희롱했으면 좀 문제가 크네

이슬람의 창시자인 마호메트가 바로 이스마엘의 후손

 

아이가 몇살인데? 하갈은 몇살이고? 

 

 

죽어간다고?

근심하는 아브라함을 위로해 주시는 주님 인자한 주님. 


3.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을 어떻게 돌보시는가? (17~20절)

아이를 안아 일으키고, 달래어라. 내가 저 아이에게서 큰 민족이 나오게 하겠다.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시니. 하갈이 샘을 발견하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담아다가 아이에게 먹였다.

 

<적용>
나에게 소중할지라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정리하고 버려야 할 것은 무 엇인가?

무엇이 있을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정리해야할 부분.

 

1. 말씀묵상을 방해하는 기도를 방해하는 모든 것. --> 시간낭비 유튜브 .. 

2. 게을러지는것 좀더 자자 좀더 눕자 하는것

3. 희선이와 죄짓기 않기 함께 하나님을 섬기기. --> 거룩한 삶.

 

 

<참고>

http://www.kjbc.or.kr/Ver02/plugin/mobile/board.php?bo_table=vod02&wr_id=826&page=25

놀리는지라(9절) 원어는 ‘웃는다’의 의 미지만 ‘멸시하다’, ‘비웃다’의 의미도 내 포된다. 본문에서는 ‘멸시하고 핍박하 다’의 의미로 볼 수 있다(갈 4:29).
화살 한 바탕 거리(16절) 화살이 날아 갈 수 있을 정도의 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