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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교회]다니엘 12장

ML.chang 2020. 2. 10. 07:08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은 정결한 하나님의 백성..

주님을 구원받을 자녀들을 세상과 철저하게 구분하셔서..

영원한 천국으로..

이땅을 살아가는 믿음의

대 환란과 종말의 때를 생각하며 살아가야한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반드시 도래할 종말의 때는 어제보다 하루 더 빨리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먼저 대 환란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구별된 삶..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세상 악한 세력과 맞서 싸운도 말씀으로 물리치고 . 찬송의 소리로

10절 많은 사람들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가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두 부류의 사람이 있을 것이라. 증거한다.

지혜있는 자는 똑 같은 상황에서 받는 환란 그 과정을 연단으로 받아들인다 그렇기 때문에 원망x 주권과 섭리인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단순히 환란 겪는 것 x 연단의 과정 굳건 믿음 성숙 하나님의 소망 깨닫게 된다.

로마서 5:3-4 환란을 즐거워해야할 이유.

환란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소망을 이루는줄 .

하나님의 섭리가 숨겨져 있음을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꼐서 계획하신 마지막 종말의 때.

대 환란날이 찾아오게 되지만 오늘 저희들은 미래에 대한 소망을 품고.. 현실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섭리믿음의 눈들어 주를 보리이또한 지나가리라.

어떠한 환난 속에서 고통을 받고 계십니까?

힘들게.. 괴롭게가정과 사업의 일로 걱정 근심? 자녀의 문제 건강의 염려고민과 결정이 깊어지고 계씹니까??

13절의 말씀너 다니엘어 너는 끝까지 신실하여라 너는 죽겠지만 끝 날에네 네가 일어나서 네게 돌아올 보상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아무런 소망이 없는 그곳에 부활의 소망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위로해 준다.

소망은 기다리는 자에게 찾아온다.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겠는가.

기다리는 과정을 통해서 깨닫게 된다.

요란하고 화려하게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깨닫는 것 소망은 믿음으로 깨닫는 것이다.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이라. 약속하고 있다. 소망이 반드시 찾아온다는 약속의 말씀.. 구원의 확신을 주는 은혜의 말씀.. 믿음의 성도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의미한다. 약속의 맒씀을 끝까지 붙잡고 믿음으로! 하늘의 상급이 있음을

진정한 삶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믿음을 통해

세상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예삐하신 축복이 주어진다.!

종말의 날을 반드시 찾아온다. 믿음의 성도들에게는 약속의 말씀이 성취 하나님의 구원 확증.. 고난은 마지막까지 함께 짊어지고가야할 지모가같다.

인새으이 전환점과 같다. 피할 수 없는 삶의 숙제?

복음의 공식을 통해 구원의 정답을 발견할 수 있기릴

삶의 모든 문제 해결 인생의 고민 풀어진다. 예수그리스도로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때와 기한은 수행하는 천사도 모른다. 오직 하나님의 권한에 있다.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 개인의 죽음, 죽는 날을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사실이다. 그날에 하나님의 심판대에 선다는 것이다. 그날은 심판과 구원의 날이다. 적대자를 심판하시는 날이고 의의 최후승리에 나타나는 구원의 날이다. 안 알려 주신 것을, 오직 하나님의 권한에 있는 것을 알려고 하거나 아는 척 해서도 안 된다. 쓸데없는 짓이다. ? 종말은 ‘마지막 때’가 중요한 게 아니라 마지막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오늘의 삶’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두려워 말라. 도와주신다. 예비하고 있으라. 깨어있으라. 핵심은 마지막을 준비하는 ‘오늘’의 삶에 있다.

 

다니엘 12

, 다니엘아, 너는 끝까지 신실하여라. 너는 죽겠지만, 끝 날에는 네가 일어나서, 네게 돌아올 보상을 받을 것이다."(12)

 

다니엘12장은 대환란과 종말의 때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이 때를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반드시 도래할 종말의 때는 어제보다 하루 더 빨리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에게 말씀을 통해 부활의 소망을 주십니다.

소망은 기다리는 자에게 찾아옵니다. 소망없이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까요?

요란하고 화려하고 뚜렷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깨닫는 것입니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는 알바 아니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고 그날에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지막을 생각하며 살아가는 오늘의 삶이 중요합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난, 오늘 하려고 하던 일을 할 것인가?

아니라는 대답이 나올때마다 무언가를 바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며 하루를 신실하게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