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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교회] 호세아2장

ML.chang 2020. 2. 12. 07:54

호랑이. 살려달라고 호소한다. 있는 힘을 다해서 꺼내주는데

며칠을 굶었으니 잡아먹어야겠다.

기왕 죽을바에는 wovks이나 하나

까마귀.. 나그네를 잡아먹어도 좋다.

여우

퇴 우서 현장 검증부터 철저히 하겠다.

원래 모습 처음 만났던 모습을 재현해 보라…. 그것을 보고 토끼보고 빨리가 ㅈ저런놈을 왜 구해줘가지고

은혜를 모르는 인간들의 부류를 풍자한 이야기다.

성경말씀에 비추어보면 우리가 될수도 있다. 웅덩이에 빠진 호랑이와 같은 신새.. 자신의 생명을 바쳐가면서 구해주셨다.

유월절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의 정체성.. 구원의 은혜를 입고 은혜를 받은 자로써 어떤 마음.. 자세로.. 살아가고있는지.. 감사하는 삶?

그렇지 ㅗㅅ한 모습인가?

 

숱한 의문들을 가슴에 묻어두고 묵묵히 순종하는..

음란한아내를 맞이하라는 사명.. 말씀에 순종한다. 고멜이라는 여인은 결혼상대로 부적격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서.. 이것에 고멜은 감격해야한다자기 인생에 새 기를

남편을 떠난다. 제버릇 개 못준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 대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잘못을 책망

 

고멜이 그렇게 배은 망덕한 일을 해야하는 것인지? 버린받은 여이너럼 살아가고있을 때. 정성을 다해 사랑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느냐..

이런 호세아의 외침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외침

우상숭배에 빠진(하나님을 버리고 ) 이스라엘 백성들 고멜과 같은 모습..

 

3..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다. 무서운 말씀…. 세상에 태어나던 때 벌거벋을때처럼호랑이가 웅덩이에 빠진 상태로 되돌려놓겠다는

에스겔소164..

탯줄로 목욕도 하지 못한채 강보에 싸지도 않은채 불쌍 처량한 사랑받지못하는.. 울다가 울다가 지쳐서 죽게되는 과거 하나님께서 관심을 두고 사랑하기 전에이스라엘의 모습신세는 아니다. 우리들도 처량한 신세였다.

더러운 죄와 허물로 말미암아 어둠가운데 내버려진.. 신세관심 ,, 살펴보는 이도 없었따.

울부짖다가 빠른 화살처럼 떨어지는 운명..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의 처지에 서광이 비추는다.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62)에스겔

ㅂ불쌍한 인생을 바꿔주겠다는 약속.. 버림받은 아이에게도 하나님의 의지가 머물면 얼마든지 살아나게 된다. 약한자는 가난 무능한 자는 권능으로 일어서게 된다.

영원한 ..

열차와 같은 인생 우리 가문에 개입 가문에 개입 사망을 향해 내닫는 열차가 멈추고 탄성의 소리 괜ㅊ낳구나.. 여기저기서 들린다.

내 명성이 이방인중에.. 하나님이 온전함이라.

탯줄을 끊어진 사람왕후와 같은 위치

 

죄악가운데 죽을 수밖에 없는 .. 독생자를 주시고 구ㅜ언해주셨다. 하늘에 천사들도 ..

주님의 은혜를 있고 쾌락과죄로 빠져버린다. 구원받은 인류도 그랬다.

내 화려함을 잊고 명성을 가지고.. 내 몸이 그들의 것이 되ㅓ었구나.

신랑된 왕에게 있었따.큰사랑을 끝임없이 받다고 보니까 실증이 났다.

그들의 어머니는 ㅇ(25)하나님의 사랑을 입었던 이스라엘 백성.. 여인이 뭐라그래? 이제 남편의 사랑이 부족해.. 남편이 나를 사랑했지만 이제느는 영화로운 사람이 되니까 이뻐지니까 고귀하게 보이니까 남자들이 많아진다. 내 남편에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니까.. 따라갈ㄱㅓ야

너를 나만큼 행복하게 해 줄수 없다. ? 지금까지 네가 맛보지못한 즐거움이 있다. 입혀주고 먹먹여주 호강시켜줄 테니까 나랑 가자 사람들이 유혹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은혜들을 일순간에 잊고 그릇된 모습으로

살만해 주니까 강서애 지니까 우상을 통해서 유혹이 들어온다. 야 저 신들을 대려다가 섬기면 문명 발전.. 강성해진다. 음랑한우상들을 받아들인다

우상들이 미소를 지으며 유혹할 때 거절하지 못했다.

딱 한마디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내게 두지 말라….음란한 신들을 맞이하고 쫓아가게 된다.

고멜을 맞아들였던 인생사로 이야기한다.

 

달콤한 속삭임.. 즐거운 세상  그렇게 열심히 예수믿어야할필요있어? 즐기고 싶은것들 다 즐기지 않냐? 재미가 철철 넘치는 세상으로 나가봐? 낭만도 좀 누리며 살아 즐거움도 좀 누리고 살아?? 사람들과 만날 때 제일 많이 듣고 이야기하는 주제가 뭔지/ 얼마나 우리 삶 가까이 들어와 있는지..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했나오ㅛ?

문화적인 이야기 재미있는 얘기 돈 애기 코로나애기..

다 잘못된 것은 아니다. 세상과 문을 닫아버리고 수도사로 살라 xx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자들이 그리스도인..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로써 살아내라. 거룩한 변화를 위한 자기의 노력이 필요하다. 애쓰고 힘쓰고자 하는 헌신의 삶이 있어야한다. 똑 같은 가치관 생활방식으로살아가는 것은 곤란하다. 얘배자로써 살아가는 것이 무얼 뜻하는지.. 그리소드의 가르침을 따라 살려고하는 구체적이 ㄴ모습..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야겠다는 의지 노력 없으면..

사탄을 우습게 보면 안된다. 지칠지 모르는 정력가. 이 사탄이 우는 사자같이 돌아다니며 삼킬자를 차즌ㄴ다. 경고하고있다. 타락한 고멜을 보면서음란함으로 인해 타락해버린 여인 하나.. 이방의 신과 화려한 쾌락앞에서 유혹에 넘어갔다. 얼마나 분노하셨는지..

 

이스라엘 지파.. 역사속에서

유대인이라고만 부른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잊어버리면 그리될 수밖에 없다. 영적인 모습은 어떤가 자기의 몸을 시바가 형틀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감사하고있는가. 구원의길을 사모함며 걸어가고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저주하는 모습

 

그러므로 내가 이제 가시나무로 그의 길을 ㅂ막고…6..

이 여인이 가지고있었던 모든 것들 남편이 준 것수치스ㄹ운 ㅓㄹ거숭이 그로 광야같이 되게 하여 ..

최고의 저주가 뭐죠? 원래 그 운명과 ..

들어 버려진다는 거다. 그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은혜를 잊어버렸다.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 언젠가는 후회하는 삶이 된다. 성경은 이야기하고있다. 이제 헐벋은 비난받는 모습 손가락질 받는 모습 천시하던 그 모습.. 여인이 얼마나 후회를 하겠냐 왜 은혜를 버렸을가 왜 그랳ㅆ을까 남자들을 따라갔을까

 

하나님 앞에서 결코 후회가 없는 삶을 살아야한다. 하나님아페서 완벽해질수 없다. 실수할수 없는 존재임을 가르치고 있다. 중요하는 것은 실수를 안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회개하는것.. 돌아서는것 중요하다.

하나님을 떠나서 멀리가면 안된다. 너무 멀리 세상으로 나가면 안된다. 고멜처럼 돌아올 수 있는 기회가 상실된다. 그 마음에 찔림을 주시고 거룩한 부담을 주실 때 언제 어디서든 돌아올 수 있는 민감한 영적 마음 심령.. 영적인 문제 때문에 괴로워하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경건하게 돌아보고 붙잡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마음 간절하게 붙들고 진실하게 붙들고 사랑하는 이웃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 병마에 ㅅ시달리는

 

호세아 2

16.  그 때에 내가 너를 영원히 아내로 맞아들이고, 너에게 정의와 공평으로 대하고, 너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긍휼을 보여 주고, 너를 아내로 삼겠다.

17.  내가 너에게 성실한 마음으로 너와 결혼하겠다. 그러면 너는 나 주를 바로 알 것이다.

 

세상가운데 살아가다보면 달콤한 속삭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예수 믿어야할 필요있어? 즐기고 싶은것들 좀 누리며 살면 좋지않냐? 재미있는게 철철 넘치는 세상으로 나가봐~ 낭만도 좀 누리며 살아~

 

사람들과 만날 때 제일 많이 듣고 이야기하는 주제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나요? 그런것들이 굉장히 우리 삶 가까이 들어와 있습니다. 돈 얘기, 문화적인 얘기, 취미활동 이야기 말이죠. 요즘들어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이런것들이 다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과 문을 닫아버리고 수도사로 사는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 속에서 소금과 빛이 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삶입니다. 거룩한 변화를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애쓰고 힘쓰고 헌신의 삶이 있어야합니다.   

 

세상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삶은 언젠가 후회하는 삶이 된다고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결코 후회가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완벽해 질 수는 없습니다. 실수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회개하는 것입니다. 돌아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너무 멀리 가면 안됩니다. 그 마음에 찔림을 주시고 거룩한 부담을 주실 때 언제 어디서든 돌아올 수 있도록 영적인 민감함을 유지해야합니다.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마음 간절하고 붙들고 주님께 돌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