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교회] 호세아11장
호세아 11장
7.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기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처럼 버리며, 내가 어찌 너를 스보임처럼 만들겠느냐? 너를 버리려고 하여도, 나의 마음이 허락하지 않는구나! 너를 불쌍히 여기는 애정이 나의 속에서 불길처럼 강하게 치솟아 오르는구나.
8. 아무리 화가 나도, 화나는 대로 할 수 없구나.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망시키지 않겠다.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다. 나는 너희 가운데 있는 거룩한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를 위협하러 온 것이 아니다."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든 상황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나를 위대한 인생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과정임을 안다면 원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내 모난 성품과 분노와 아픔과 상처를 뜯어 고치고, 회복시켜,
예수님을 닮은 고결한 인품으로 만들어 가시기 위한 과정임을 안다면 기쁨과 즐거움이 넘칩니다.
모른다면 원망과 불평, 육신의 편안함과 안락한 길을 찾아가는 인생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나안의 풍요한 문화와 바알신앙을 쫓아 살아가게 됩니다.
5. 이스라엘은 이집트 땅으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은 앗시리아의 지배를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이 나에게로 돌아오기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고난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나 끊임없이 의심하는 것이 우리의 본성입니다. 적당히 세상적인, 인간적인 논리로 문제를 해결하려고합니다. 구원받아놓고는 애굽을 향해 되돌아가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내 삶을 다 드리기는 부담스럽습니다. 세상적으로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거든요, 교회에 가서 종교적인 의는 드러내고 싶고, 손해는 안 보고 싶습니다. 그래야 남들이 무시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를 거부한다면,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면,
세상에 굴종하고 속박받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나를 부르고 계십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화나는대로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온전히 불붙듯이 나를 긍휼이 여기십니다.
우한폐렴 때문에 휘경교회 새벽예배가 다음주부터 폐해집니다.
충격적입니다.
과거 기독교가 핍박받을 때에는 외부에 힘에 의해서 예배를 드릴 수 없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도 중국과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의 교회는 여전히 심각한 핍박을 받습니다. 사람이 먼저고 존중해야한다는 보기좋은 정당성을 가지고 예배가 폐해집니다. 질병으로 시작했는데 예배가 폐해지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결국 약화되고 피해보는 것은 주님의 몸된 예배의 자리입니다
10. 주님께서 사자처럼 부르짖으신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님의 뒤를 따라 진군한다. 주님께서 친히 소리 치실 때에, 그의 아들딸들이 서쪽에서 날개 치며 빨리 날아올 것이다.
주님께서 사자처럼 부르짖으실 겁니다. 우리의 노력만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실 것입니다. 무너져가는 한국 교회를 친히 하나님께서 세워 가실 겁니다.
모일수 없는 상황이 생길지라도, 패러다임을 바꾸고,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예배를 드리겠다는 결단과 철저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힘든 상황일수록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C맨들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를 고치기 위한 회복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였다.
모난 성품 분노 아픔 상처 예수님 닮은 고메하고 고결한 인품으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
그것이 고치기 ㅜ이ㅏㅎㄴ 하나님의 사랑 은혜 보호하심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
고통스럽고 견디기 힘들었지만 나를 위대한 인생으로 만들어가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알고있다면 원망하지 않을 수 있다.
모른다면 원망 불편.. 육신의 편안함 안락한 길을 찾아가는 인생이 될 수 밖에
가나안 풍요문화 바알신앙을 쫓아 살아가게 된다.
고난의 현실이지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깨닫느것.
원망하고 불평하게 되어이싿. 고난가운데 있더라도 인도하심이고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아느넋이 중요하다.
그것역시 하나님의 은혜
사업 힘들고 실패. 어려워도 버린인생이 아니다. 하나님의 관심 밖에 있는 인생이 아니다.
주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견디기 힘든 ..? 나 여호와가 너희의 인생을 위대한 인생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이라는 레일 위
내게 돌아오기를 실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끊임없이 의심하는 것이 우리의 여냥ㄱ함 적당히 세상의 힘 세상의 방법 인간적인 힘의 논리로 해결하려고 한다. 분명히 말씀하셨다. 어떤 형태가 되었든 그 고난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치시기 우한 바라보게 하ㅣ기 위한 고난 그 고난에서 벗어나고 인간적인 노력 세상의 방법ㅂ을 택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구원받아놓고는 애굽을 향해서 되돌아가려고 한다.
지금 내 기ㅃ/ma은 오직 예수
이삶으로 열매맺리를 못한다. 뭘 의미하냐? 내 안에 죄성을 여실히 드러낸 모습.. 애굽 땅으로 되돌아가지 못하겟거늘.. 결국 뭐냐.?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한다. 온전히 돌아가기 싫다. 하나님께 내 삶을 다 드리기는 부담스럽다. 나는 세상적으로 포기해야할 것들이 많거든요 스스로 이야기하면서 종교적인 의는 드러내고 싶지만 하나님께 삶을 다 드리는 것은 ..?
경제적으로 손해 안 볼수 있다. 남들이 나를 무시 안할 수 있따.
5절 : 내게 돌아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다. .. 이방인의 지배와 통치를 받을 것이다. 이생의 자랑 안목을 채우기 위해서 끊임없이 .. 세상에 종노릇하게 될 것.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왓다갔다 한다면 세상에 굴종. 속박을 받으며.. 하나님께만 오전히 모든 삶을 드리고..
사회적인 상황 기독교가 어떤
전염병 예빼 폐하여지고 서로 경계하면서 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 과거에 기독교가 핍박 받을때에 종교법의 규정 .. 외부의 힘에 의해서 강제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시절이 있었다. 교인들이 스스로 예빼를 포기하게 만드는 사람.. 인권을 존중 사랑을 존중 교회를 위해서 예빼를 없앤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 납득할 수 있는 보기좋은 정당성을 가지고… 예빼를 폐한다. 질병으로 시작했는데 기독교의 예빼가 금지된다. 결국 약화되고 피해보는 것은 주님의 몸된 예빼 .. 모든것이 정상화 후에.. 무너졌던 교회를 다시 세우는 일.. 떠난 교인들도 다시 세우는 일을
인간적인 생각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신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이스라엘아 내가 어찌 너를 원수의 손에 넘기겠느냐?..(8절)
이 상황을 그냥 놓아두지 않겠다.
10절 :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면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돌아오고.. 서쪽에서부터 떨며 올 것이다.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시겠다.
애굼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게서부터 비둘기같이 떨며 오리니..
우리의 노력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실 것입니다.
무너져가는 한국 교회 시계 기독교 하나님께서 친히 하나님이 세워 가실것입니다. 우리의 예빼 패러다임을 바꿔야한다. 성전에서 공적인 예빼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예빼..
휘경교회 새벽예빼가 잠정적 중단이 된다.
이 점을 참고…
다음주부터 어떤 장소에서 ?
각자의 계획과 결단이 필요하다. 목숨걸고 하나님을 예배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