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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feat. 눈뽕)

ML.chang 2020. 3. 30. 08:40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사도행전 9:1~9:9

  •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 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 7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섰더라
  •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 9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질문>
1.사울은 어떤 삶을 살고 있었으며 그가 다메섹으로 온 목적은 무엇 이었는가? (1~2절; 7:58~8:1, 3)

engter to destroy the lord's followers, 

 

2. 사울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는가? (3~4절)

brilliant light from heaven suddenly beamed down upon him.

He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ing to him 'Saul! Saul Why are you persecuting me?

 

3. 사울은 자신을 찾아오신 예수님 께 어떤 질문을 던지고 있는가? (5절; 22:10)

Who are you sir? Saul asked And the voic repliedI an Jesus the one you are persecuting!

 

 

<적용>
예수님을 만나기 전 나의 삶은 어떠했고, 그런 나에게 예수님은 어떻게 찾아오셨는가? 만일, 아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경험이 없다면, 진 실한 마음으로 기도해보라.
<참고>
주여 누구시니이까(5절) 본문에 기록 된 사울의 회심 이야기는 후에 있을 그 의 설교를 통해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다(행 22:6~16; 26:12~18).

 

은혜는 강제적인 것이 아니였다. 그분은 그가 땅에 엎드러지도록 하셨지만, 그의 인격을 침해하지는 않으셨다. 사울은 예쑤님께 '주여 누구십니까?'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라고 질문한다. 하나님은 그의 질문에 답하시면서 그가 주님께 나아올 수 있도록 이도하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인격을 짓밟으시거나 우리를 꼭두각시로 만들지 않으신다. 오히려 교만과 편견 증오로 가득 차 있는 자기 중심적인 우리와 솥오하기를 포기하지 않으시며 인격적으로 만나주신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을 만날 때 우리는 우리를 속박하는 죄로부터 자유하게 되고, 진정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다. 

 

의중나눔

오늘 본문은 3절씩 끊어서 볼 수 있다. 

1~3 열정적으로 박해를 하려는 사울의 모습 

4~6 예수님께서 너 왜 나 괴롭혀

7~눈뽕당해서 고생하는 부분.

 

왜 사울은 다메섹에 가려고 했을까..

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다. 사람들이 많아사 박해받아서 다 그쪽으로 갔다. 

신앙적인게 아니고 알쓸신잡..? 이부분은 다메섹(다마스커스) 시리아의 수도 구약에서는 갈릴리 북쪽의 수리아 라는 곳 다마스커스 칼 십자가 전쟁때 사람들이 장인들이 칼을 만들었는데 총알도 가른다는 물결무늬 칼.. 거기 대게 역사적으로 일이 되게 많았다. 다시 찾아보셔도 좋다. 

 

두번째 질문 핵심

예수님이 왜 사울을 선택했을까.

1. 하나님은 이런 놈도 쓰신다. 적그리스도 에서  27권중에 13권을쓴 바울로 썼다.

2. 하나님의 masterplan.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3. 수학 풀이를 볼때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풀이를 보면 놀랍고도 신기한.. 풀이를 보게 된다. 그리고 .. 사울이 택하심 방법의 예씨를 보여주신다.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떡잎이 괜찮았다. 적극적으로 박해하다가 적극적으로 전도한다. 원예수업을 들을때. 잎이 색깔이 .. 이상하나 뭔가 부족해서 그럴때 그것에 맞는 비료를 주면 건강하게 자라는데 그런 것들이 아닐까 ?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고난을 허락하시고 사울이 그것을 자기가 받아들이고 나아갔기 때문에 쓰임을 받은것이 아닌가. 

 

왜 사울에게 눈과 귀를 안보이게 하셨을까?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태를 만드셨죠. 머랄까. 말도안되는 공허함과 불안암속.. 적그리스도인 사울을 하나님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믿게 하신게 아닌가. 정리를 해보자면 왜 예수님은 사울을 선택했을까? 

생각을 했는데 .. 잘 모르겠다. 그런 상황.. 여러 제자들도 많은데 .. 

스데반도 있고 베드로 요한. 빌립도 있고 왜 사울을 통해서 전해주려고 하셨을가? 3가지 질문중에 1번째 질문이 와닿는다 .

반대되는 속성을 지늰 사람들도 쓰신다? 그것을 위해서 이 말씀을 보고있는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