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교회]롬 31
롬8:31-19롬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떠한 역경보다도 강하다] 그렇다면 이런 일을 두고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What can we say about such wonderful things as these? If God is for us, who can ever be against us?
롬 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당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Since God did not spare even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 won`t God, who gave us Christ, also give us everything else?
롬 8:33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을, 누가 감히 고소하겠습니까? 의롭게 하여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신데,
Who dares accuse us whom God has chosen for his own? Will God? No! He is the one who has given us right standing with himself.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감히 그들을 정죄하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는 죽으셨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다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우리를 위하여 대신 간구하여 주십니다.
Who then will condemn us? Will Christ Jesus? No, for he is the one who died for us and was raised to life for us and is sitting at the place of highest honor next to God, pleading for us.
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곤고입니까, 핍박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협입니까, 또는 칼입니까?
Can anything ever separate us from Christ`s love? Does it mean he no longer loves us if we have trouble or calamity, or are persecuted, or are hungry or cold or in danger or threatened with death?
롬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성경에 기록된 바 d"우리는 종일 주님을 위하여 죽임을 당합니다. 우리는 도살당할 양과 같이 여김을 받았습니다"한 것과 같습니다. (d. 시44:22)
(Even the Scriptures say, "For your sake we are killed every day; we are being slaughtered like sheep." )
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러나 우리는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여 주신 그분을 힘입어서, 이기고도 남습니다.
No, despite all these things, overwhelming victory is ours through Christ, who loved us.
롬 8: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일도, 장래일도, 능력도,
And I am convinced that nothing can ever separate us from his love. Death can`t, and life can`t. The angels can`t, and the demons can`t. Our fears for today, our worries about tomorrow, and even the powers of hell can`t keep God`s love away.
롬 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높음도, 깊음도, 그 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Whether we are high above the sky or in the deepest ocean, nothing in all creation will ever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revealed in Christ Jesus our Lord.
생각치도 못할때 어려움 고난 당한다.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에게도 마찬가지
산`골짜기 어떤 동네에 강아지 한마리. 냄새가 풀풀나는 보기에도 안쓰러운 강아지 굼주림에 지쳐서 죽어가고 있었다. 마음씨착한 한 소년이 강아지를 대리고 가다가 이름표 발견.. 이름은 메리이고 나ㅡ는 이 나라에 왕에게 속한 강아지입니다. 목줄 이름ㅍ에 쓰영ㅆ는것을 보게 된다. 이 사실을 어른들에게 말했다. 소년의 말을 듣고 왕실에 이 사실을 보고했다
신원 확인된 강아지는 왕궁으로 다시 들어갔다. 애견 메리를 잃어버린것.. 왕궁으로 돌아간 강아지 메리는 성안에서 다시 왕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면서 안락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귀하고 소중한 것. 만사가 형통되는것은 아니다. 믿음 때문에 또다른 위험과 생각지도 못한 고난이 찾아올때 있다. 그러나 확신해야하는것ㅇㄴ 성도에게는 고난이 찾아오더라도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이 붙들어 승리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소유라는 꼬리표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성도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러나의 인생이 있다. 이렇게 이렇게 될지라도 남들 다 당하는 고난을 당할지라도 시련이 있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바람이 붊녀 먹구름은 지나간다. 청명한 햇살이 비추게 되는 맑은 햇살 먹구름을 지나가게 만드실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있다. 사랑의 꼬리표가 있다. 바울이 늘 확신할 수 있었ㄷㄴ 것은 사라오가 승리가 언제나 자기를 돕고있다는 사실
이 ㄴㄴ놀라운 ㅏㅣㄹ에 ㅐㅏㄴ체험이 ㅇㅆ어기 때문.
꼬리표의 능력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였다. 그래서 그는 이전에 내가 가지고있던 자랑을 다 배설물로 여겼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이 내 안에서 존귀케 될 것이다. 앞에 나오는 강아지 메리는 왕의 소유 예수 그리스도의 소유라고 스스로 고백.. 우리는 누구의 소유일까요? 저와 여러분은 무엇의 소유일까요? 우리가 함께 결단해야하는것은 우리를 소유삼은 덧없는 주인에게서 소유권을 빼앗고 주 예수에게 드리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는것 판단과 결정 가운데서 우리가 지금가지는 어렵고 힘들고 어둡고 고통스러운 ㅅㅏㄻ이 덮쳐오고 시련을 당했을지라도 하나님의 소유권되신 사람들 우리 꼬리표 하나님의 소유라는 꼬리표가 달린 성도들에게는 그러나의 축복 으은총이 있음을 믿는다. 경건함으로 무장하고 달려나가는 저와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