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행13:6~13:12 대적하여 믿지 못하게 힘쓰니
행 13: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그들이 온 섬을 두루 다니다가 바보에 이르렀을 때에 마법사를 만났는데, 그는 바예수라고 하는 유대 사람으로 거짓 예언자였다.
Afterward they preached from town to town across the entire island until finally they reached Paphos, where they met a Jewish sorcerer, a false prophet named Bar-Jesus.
행 13: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그는 총독 서기오 바울이 늘 곁에 있게 하는 사람이었다. 이 총독은 총명한 사람이어서 바나바와 사울을 청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다.
He had attached himself to the governor, Sergius Paulus, a man of considerable insight and understanding. The governor invited Barnabas and Saul to visit him, for he wanted to hear the word of God.
행 13:8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그런데 이름을 엘루마하고 번역해서 부르기도 하는 그 마법사가 그들에게 훼방을 놓아서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다.
But Elymas, the sorcerer (as his name means in Greek), interfered and urged the governor to pay no attention to what Saul and Barnabas said. He was trying to turn the governor away from the Christian faith.
행 13: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그래서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은 성령이 충만해서 마법사를 노려보고 말하였다.
Then Saul, also known as Paul, filled with the Holy Spirit, looked the sorcerer in the eye and said,
행 13: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너 속임수와 악행으로 가득 찬 악마의 자식아, 모든 정의의 원수야, 너는 주님의 바른길을 굽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You son of the Devil, full of every sort of trickery and villainy, enemy of all that is good, will you never stop perverting the true ways of the Lord?
행 13: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보아라, 이제 주의 손이 너를 내리치실 것이니, 눈이 멀어서 얼마동안 햇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자 곧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서 그는 앞을 더듬으며 손을 잡아 자기를 이끌어 줄 사람을 찾았다.
And now the Lord has laid his hand of punishment upon you, and you will be stricken awhile with blindness." Instantly mist and darkness fell upon him, and he began wandering around begging for someone to take his hand and lead him.
행 13: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총독은 그 일어난 일을 보고 주를 믿게 되었고 주의 교훈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When the governor saw what had happened, he believed and was astonished at what he learned about the Lord.
안디옥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성령으로 바나바와 바울을 선택하고
1차 복음 전도 여행.. 성 가운데에 있는 과부에 ?
바보라는 어감이 조금 좋지가 바토스...?
안디옥은 시리아와 더 가까운 터키지역이고 살라미는 키프로스 섬이라 하는 곳 총독인 서기오 바울이 바나바와 ㅏ바울의 복음을 듣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유대인 거짓 선지자 마술사인 바예수가 나타난다. 대적하여 총독이 이 복음에 대해 믿지 못하게 한다. 그러자 바울은 성령과 함께하며 그를 꾸짖었고 바예수는 즉시 눈이 멀어버린다. 서기오 바울은 이를 보고 놀라며 복음을 믿게 된다. 말씀을 보면서 고민이 되었따. 말씀에 대해서 ? 저의 생각을....?
바나바와 바울의 전도사역에 방해가 있었따. 이후에도 그들의 전도사역을 방해한 것은 힘든 여정 다른 이방인들이 아니라 바로 유대인들이었다. 두가지라 할 수 있는데 그들은 바울가 바나바가 자신들의 교리를 망치고 있다. 무엇보다 인기많은 사역을 시기했다. 허름한 차림으로 전도여행을 하고 온.. 마술사. 거짓선지자 세상적으로 인정받는 모습이었다. 그가 놓치고 있었던 것은 시기하는 모습? 그가 한가지를 놓쳤다. 생각 복음은 힘든 과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스데반의 순교 핍박을 통해 복음이 널리 전파되었다 .바울 역시도 사울에서 사도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셨고 자연스럽게 이를 따르는 사람이 많아졌다. 바예수는 복음의 겉모습만을 보고 인기에 초점을 두었지 전혀 관심이 없었고 그 복음을 방해했다. 우리에게도 이런 바예쑤와 같은 모습이 있다. 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 보통 바라는 모습에 신앙까지 갖춘 배우자. 교제하고싶은(좋은 사람들) 기복적인 모습이 다른 사람의 구원을 망친다. 제가 힘들어야 복음이 퍼진다고 생각한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힘든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들고자 하는 모습 나의 의 옛 모습이 깨어지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실때 그래서 마치자면 오늘 하루 힘든 여정 한발짜국이라도 용기내셨으면 좋겠고 하나님 안에서 공동체 안에서 울고불고 매달리며 사는
복음을 방해하는 바예수같은 모습...
위선적인 모습을 ..내려놓고 이상 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사모하면서 남은 주말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