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교회] 요나 3장

요나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가다가 폭풍을 만난

큰 물고기 뱃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은혜와 감동 하나님의 사람을 잘 전하고 있다. 

3장 말씀은 복음을 전하고 있는 

열방을 향해서도 동일한 마음으로 사랑. 

하나님의 축복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어진 전유물이 아니였다. 순종하고 그 뜻대로 살아가는 말씀이라면.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인줄로 믿습니다. 복된 성도가 될 수 있기를 축원. 

니느웨 성읍은 큰 도성. 성경은 4일동안 걸을 만큼 큰 성읍 그 큰 성읍 니느웨ㄴ를 단 하루동안 다니며 심판의 말씀을 전했다.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전했다. 

요나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갈등속에 있는 요나에 주목 ㄴ

니느웨사람들에게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굵은 베옷을 입은지라. 

보좌에서 일어나. 

심판을 전한 니느웨사람들의 마음 자신들의 잘못을 깨달았다. 금식을 선포 모든 백성이 하나님앞에 꿇어 엎드렸다. 본인이 회개하는것은 물론 짐슴까지 

사랑하는 여러분 니느웨 성읍에 내려진 구원의 은혜 한 민족 나라의 왕을 포함한 모든 백성들까지 포함된 원대한 계획

구원의 역사가 베풀어질수밖에 없었던 이유 .

힘ㅆ

손으로 향한 강포에서 떠날 것이라. 

높은 지위에서 짐승가지 베옷을 두르ㅗ고 하나님앞에 나아감에 주저함애ㅣ 없었다. 

힘써 하나님께 부르짖었다라고 성경은 밝히고 있다. 

호즈카 매우 격력한 상태를 강조하는 어원. 얼마나 하나님께 절박하게 가절하게 처절하게 부르짖었을까.

회개하는 심정을 잘 전달하고 있따. 

 

하나님의 심판은 곧 사랑이라는 관점. 

믿음을 갖고 ㅈ처절한 몸부림이 필요 힘써 부르짖을대에 믿음에 대한 합당한 결과로 주어진다. 회개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열려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회개를 얼마든지 언제든지로 착각할때가 있다. 시점이 중요하다. 시점을 놓치는 순간 얼마든지 허락된 회개의 기회는 

 

무엇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 

구원의 은혜 진실한 사랑을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