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후예배 [에베소서 4:11-16] "내가 맡은 본분"
교회 안의 많은 직분들이 나온다.
오늘날 교회는 이런 직분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직분 뿐만 아니라 여러 직책이 있다.
그 모든 직분에 목적이 무어냐 하면
13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까지 이르리니.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 균형있는 그리스도 인이다.
예수믿으면 안싸울까요?? 싸웁니다. ㅎㅎ..
한 순간도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 없이는 설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의 연약함을 아는 그 순간부터
싸우지 않을 수 있다는
주님을 닮아갈 수 있다는
소망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다.
목적이 과연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 말씀 하나님!
교회 공동체 안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섬기는 것이다.
꼭 필요한 것 한가지?
교회가 부흥하기를 바라고 규모가 커지기를 바란다. ?
한영혼 한 영혼이 하나님 형상으로 살아가도록 섬기는것이 필요하다.
상담을 하면 직면이란 말 들어 보셨죠?
10번 칭찬하고 한번 직면하세요
99번 칭찬하고 한번 직면하세요 1번도 사랑이 없으면 사랑을 털어내는 일이 된다.
나는 이 사람을 돕겠다고 하는데
주님께 받은 그 사랑을 보여주기만 해도 회복이 되고 치유가 되고 원하는대로 가게 되어 있어요.
거울을 보았는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보이면 성공한 것.
자기를 정확하게 못 보면 상대방도 그렇게 보지 않는다.
나를 어떻게 고귀하게 만드셨는지 알아야만.
하나님의 형상을 반사하는 일.
영광?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내 존재안에 비춰주신 하나님의 형상을 하나님께로 반사하면. 그것이 예배가 된다.
섬김 : 다른사람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반사하는것.
그때 기도하세요 하나님 내 모습을 발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분1초라도 하나님 은혜 없이 살아갈수 없는 존재.
느헤미야 3장 : 모든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성벽 재건 일을 도맡아함.
함께 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