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휘경교회] 스가라1장

ML.chang 2020. 5. 28. 07:24

스가랴 1장

하나님앞에 선전을 재건하려 모습을 답고 있다. 참 중요한게 많지만 가장 중요한것을 

꿈과 비ㄴ전을 갖는 것이다. 

꿈이 있고 비전이 있으면 용기도 희망도 잃지 않을 수 있다. 다 가질 수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꿈도없고 비전도 없다면 무미건조하고 즐겁지가 못한다. 

건물에서 한달에 세를 반는 것만 해도 5억이다. 

유일한 취미.. 한강에서 장난감 비행기 날리는것. 

망치는 날. 돈이 많아도 장난감 그거 하나때문에 감정의 기복이 .. 

중요한다. 

제국이 바뀌고 ㅗ레스왕.. 

키루스왕이 칙령을 내려서 우리땅에 있는 유대인들 고국으로 돌아가라 마음껏 하나님 섬기고 살아도 좋다. 

고국으로 돌아가는 유대인이 다일줄 알았는데 

자리에도 오를 수가 있었고.. 

훨씬 편하다. 많은 유대인들에게 있었다. 

이스라엘로 돌아가겠다고 모인 유대인들은 15000명밖에 안되었다. 하나님만 섬기면서 땅에서 살겠다는 소망이 15000명.. 

하나님의 성전부터 짓는 일이다. 

하나님이야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만 경배할거야. 바벨론 페르시아 지역에 오래살면서 귀화되어서 편한 곳에서 살려고 할텐데 1/100 황페화 되어있는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며 살겠다는 결정은 믿음이 있는 사람들. 

하나님의 성전부터 짓겠다. 믿음과 열심이라면.. 술술술 풀려 나가야하는데 성경을 보면 어려운 일들이 돌출 된다. 바벨론 포로기에 이스라엘 본토에 남겨졌던 사람들은.. 쓸만한 인재들만.. 제국에 도움될것이 하나도 없다. 니들은 여기서 살아. 평균 이하의 사람들. 능력도 없고 믿음도 없던 사람들이 이방인들과 혼합이 되어버렸다. 결혼, 우상숭배.. 그러다보니까. 본토에 남아있던 유대인들은 과거의 유대인다움이 없어졌다. 

자기들도 그 일에 동참시켜달라. 뿌리를 박고 살아왔는데 ..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 성전 재건.. 

그 사람들을 띄워 주었다가는 신앙적으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커질 수 밖에 없었다. 혼혈.. 유대인답지도 않고 .. 

본토인들이 많았다. 함께 성전을 제건하게 되면 후에 건국이 되게 될때 중요한 자리 요직을 다 맡을려고 할ㄱ 뻔하다. 연단된것이 아무런 위기도 없어지게된.. 

반대한다. 너희들과 같이 성전재건하지 않을거야 너희가 할 거야 본토인들이 떼로 몰려와서 성전 건축을 대놓고 방해한다. 스룹바벨 총독을 암살하려고 했다. 왕에게 반역하려는 음모가 있다고 참소했다. 

건축현장에 와서 비웃었다. 무기로 위협.. 

일이 잘 풀려 나갈것 같았는데 안된 첫번째 이유.. 기근.. 이상하리만큼 기근이 계속 되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의문이 들기 시작한다. 혹시 하나님꼐서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ㅇㄴ 아닌가. ?

일부 유대인은 먼저 힘을 비축한 후에 성전을 재건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예례미야 선지자가 바벨론에서의 취미생활이 50년. 이사람들은 67년만에 돌아왔다. 남은 3년 동안 준비 자업을 잘 해서 성전 재건을 잘 해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이런만들이 퍼져나가니까. 설득력. 

6개월동안 계속된 건축 공사가 ㅈㅇ단된다. 

 

나중에 느헤미야가.. 

이건 하나님의 뜻이 아닐지도 몰라.. 스스로 끊어버리고 중단해버릴지도.. 마귀가 자꾸 시험하니까 못살겠어.. 

잠잠헤지면.. 그담에ㅔ 열심히 하면 안될까? 유혹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봉착하는 일...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서.. 선지자 스가랴가 앉아있는데 보여주시는 환상이 나온다. 붉은 말을 타고 골짜기속 .. 

붉은 말과 자줏빛 말과 백마ㅇ가 있기로.. 

여호화가 이처럼 말하노라. 너희가 불쌍히 여기므로 네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7절 그가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에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리라. 번성하게 될거라는게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믿음의 응답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스가라ㅑ 선지자가 18절.. 내가 눈을 들어본즉 내게 뿔이 보이기로.. 힘ㄷ있는 권세를 상징하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과 유다백성과 예루살렘을 가리켰던.. 

사망에서 어려운 일들이 경험한다. 

예쑤믿어도 되나. 이러다가 큰일나는거 아니야. 아주 평화롭게 믿은 사람도 있찌만 그 집안에 있는 나쁜 기운 마귀적인 기운.. 연단을 주시면서 끌어오시는 사람들이 있따. 시험거리들이 생기고 손해보는게 많아지고 사방에서 친적들이 얼마냐 많은지.. 핍박을 가해오는 경험.. 

예수를 믿은 전보다 후에 시련이 커질 수 있다. 

이미 우리들은 마귀의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신분의 격이 달라졌다. 다시 사로잡을려고 준동 ,역사한다. 

다윗도 그랬다. 

제대로 믿음 생활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저는 하나님의 도움도 얻지 못하나이다. 

시험이 있고 핍박이 있었다. 수많은 환란과 어려움을 처리해 주시겠다고 말씀하시기 때문.. 

21절 모든 문제를 어떻게 처리? 내가 말하되 무엇하로 왔나이까? 뿔들이 유다를 흩뜨려서. 이 대장장이들이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흩뜨린 여러나라의 뿔들을 떨어뜨려 버릴것. 4명이나 보내서 처리하게 하겠다... 천사장들을 의미한다. 하나만 와도 충분한데넷이나??

못된 뿔을 제거해버리겠다. 강조하는 어법 그들을 돌보셧고 

그리스도인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충분할 정도의 힘과 동ㅁ을 주신다. 

언제 보내주실줄은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의 때 하나님의타이밍이 언제인가.. 믿고 기다려서. 핍박 손해도 올 수 있지만 하나님앞에 기도하면서 시련에게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적합한 때에 완벽하게 처리해 주시겠다. 

능히 머리를 못 들어 버리게 한다. 심판.. 

대적들을 두렵게 하고 공포속에 몰아넣는다. 공포와 두려움 속에 넣겠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이 세상에 마지막 심판을 하실 그날에 원수들이 공포에 떠는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날에 그 머리에서 단단하고 뻣뻣하게 자라오던 뿔들이 끊어질 것이다. 억누르고 힘들게 하고 갈등을 일으키던 요소들이 무력화 

구원의 뿔.. 해치는 뿔들을 꺾어버리고. 맑은 물가로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주신다. 구원으 ㄹ뿔이요 나의 산성이요 나의 반석이라.. 

이사야 61장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자에게 자유를 갇힌자에게 자유를 선포.. 은혜의 해와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기쁜의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할 것이다. 

예쑤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실때 우리 하나님께서 이렇게 만들어 주시겠다. 하나님의 백성들 자녀들에게 베풀어주실 약속.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들어났다. 수많은 일들 앞에서 힘들 순 있지만 낙심하거나 무너질 필요 없다. 반드시 해야할 일을 예수 그리스도를 힘있게 붙든다. 마음을 강하게 하믿음을 가지고 악의 뿔을 꺾고 ㄱ원의 은 총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