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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교회] 11.23 새벽예배 수요일

ML.chang 2021. 11. 23. 05:29

민 6: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실 사람 규율]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Then the LORD said to Moses, "Speak to the people of Israel and give them these instructions:

민 6:2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가 특별한 서원 곧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고 하면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남자나 여자가 a나실 사람이 되어 주께 헌신하기로 하고, 특별한 서약을 했을 때에는, (a. 주께 자기를 봉헌하기로 서약하고 구별된 사람)
   If some of the people, either men or women, take the special vow of a Nazirite, setting themselves apart to the LORD in a special way,

민 6:3
 포도주와 독주를 멀리하며 포도주로 된 초나 독주로 된 초를 마시지 말며 포도즙도 마시지 말며 생포도나 건포도도 먹지 말지니
 그는 포도주와 독한 술을 삼가야 한다. 포도주로 만든 시큼한 술이나 독한 술로 만든 시큼한 술을 마셔서는 안 된다. 포도즙도 마시지 못한다. 날 것이든, 마른 것이든, 포도도 먹어서는 안 된다.
   they must give up wine and other alcoholic drinks. They must not use vinegar made from wine, they must not drink other fermented drinks or fresh grape juice, and they must not eat grapes or raisins.

민 6:4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포도나무 소산은 씨나 껍질이라도 먹지 말지며
 그는, 나실 사람으로 헌신하는 그 기간에는, 포도나무에서 난 것은 어떤 것도, 씨나 껍질조차도 먹어서는 안 된다.
   As long as they are bound by their Nazirite vow, they are not allowed to eat or drink anything that comes from a grapevine, not even the grape seeds or skins.

민 6:5
 그 서원을 하고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은 삭도를 절대로 그의 머리에 대지 말 것이라 자기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날이 차기까지 그는 거룩한즉 그의 머리털을 길게 자라게 할 것이며
 그는, 나실 사람으로 서원하고 헌신하는 그 모든 기간에는, 자기 머리를 삭도로 밀어서는 안 된다. 주께 헌신하는 그 기간이 다 찰 때까지는 거룩한 몸이므로, 머리털이 길게 자라도록 그대로 두어야 한다.
   "They must never cut their hair throughout the time of their vow, for they are holy and set apart to the LORD. That is why they must let their hair grow long.

민 6:6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날 동안은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 것이요
 그는, 주께 헌신하기로 한 그 모든 기간에는, 죽은 사람에게 가까이 가서도 안 된다.
   And they may not go near a dead body during the entire period of their vow to the LORD,

민 6:7
 그의 부모 형제 자매가 죽은 때에라도 그로 말미암아 몸을 더럽히지 말 것이니 이는 자기의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표가 그의 머리에 있음이라
 아버지나 어머니나 형제나 누이가 죽었을 때에라도, 그들의 주검에 가까이하여 몸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 헌신하는 표를 그 머리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even if their own father, mother, brother, or sister has died. They must not defile the hair on their head, because it is the symbol of their separation to God.

민 6:8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나실 사람으로 헌신하는 그 모든 기간에는, 그는 주께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이다.
   This applies as long as they are set apart to the LORD.

민 6:9
 누가 갑자기 그 곁에서 죽어서 스스로 구별한 자의 머리를 더럽히면 그의 몸을 정결하게 하는 날에 머리를 밀 것이니 곧 일곱째 날에 밀 것이며
 누군가가 그 사람 앞에서 갑자기 죽어, 그 주검에 몸이 닿아, 헌신한 표로 기른 머리털을 더럽혔을 때에는, 몸을 정결하게 하는 날, 그 머리털을 밀어야 한다. 곧 그는 이레 동안을 기다렸다가 머리털과 수염을 밀어야 한다.
   "If their hair is defiled because someone suddenly falls dead beside them, they must wait for seven days and then shave their heads. Then they will be cleansed from their defilement.

민 6:10
 여덟째 날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지고 회막 문에 와서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그리고 여드렛날에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회막 어귀로 가져 와서, 제사장에게 주어야 한다.
  On the eighth day they must bring two turtledoves or two young pigeons to the priest at the entrance of the Tabernacle. 

민 6:11
 제사장은 그 하나를 속죄제물로, 하나를 번제물로 드려서 그의 시체로 말미암아 얻은 죄를 속하고 또 그는 그 날에 그의 머리를 성결하게 할 것이며
 그러면 제사장은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삼고, 나머지 한 마리는 번제물로 삼아, 주검을 만진 그의 죄를 속해야 한다. 바로 그 날로 그는 다시 자기 머리털을 거룩하게 바쳐야 한다.
  The priest will offer one of the birds for a sin offering and the other for a burnt offering. In this way, he will make atonement for the guilt they incurred from the dead body. Then they must renew their vow that day and let their hair begin to grow again.

글 쓰는것

 

그때서야 받아쓰기?

신앙도 단계가 있다. 하나님은 레위지파를 헌신된민족으로 세웠다. 선택된 민족 레위지파 우리 지파는 뭐냐 우리는 맨날 고생만하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도 못하는데 레위지파는 하나님과 가까이 하지 않느냐 나실인이라는 제도를 만드심 레위인가 레위인이 아니더라도 모든 백성들이 나실인이 될 수 있다 라는 제도 헌신된 나실인을 세우신 근본원인이 뭘까? 무엇을 바라실까 왜 나실인 제도를 세웠고 수천년이 지난 저와 오늘은 이런 말쓰믈 드려야 하는가 헌신된 삶을 바라는 마음에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다. 받아쓰기의 신앙이 아니라 헌신된 신앙이 되기 위해서는 내 만족이 아닌 하나님만족으로 신앙생활을 해야한다. 고난이 오면 평소 안하지 했떤 기도를 한다. 금식기도 작정기도 특별새벽기도 외부의 어떠한 고난의 적이 있기 때문에 이기고자 하는 것이다. 외부의 궈난보다 무서운것?

내면의 나의 적 내가 슷로 만족해 버린다. 내가 되면 위험한 것이다. 기준이 내가 되면 굉장히 위험하다. 내가 기준이 되면 굉장히 위험하다 쉽게 만족을 못하는사람 작은 것이라도 만족하는 경우 쉽게 만족 못하는 사람이 훨씬더 많은 것을 

 

열심히 해놓고도 부족해 

작은것을 했는데 과하게 했어 

 

자기 만족의 차이 세상적으로느끼는것을 신앙적으로 그대로 적용해서는 꽤 틀리는 것 오감을 가지고있다.맛을 보고 듣고 보고 만지고 냄새르 맡고 오감이 발달한 사람들이 특히 있다.그런 사람들은 다섯가지 오감을 통해서이게 맞다 틀리다 라는 판단을 보통ㅎ사람보다 잘 해낸다. 판단을 잘 하기 때문엥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내가 들려오는것 느끼는것 굉장히 결정에 좋은 요건 많은 점수를 부여한다. 오감에 많이 의존해서 옳다 싫다 맞다 틀리다 라고 말을 한다면 항상 하나님의 말씀의 기준을 중심 삼아야한다. 

 

말씀에 기준을 사마야한다. 고난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다가오진 않는다. 성경에는 고난이 없다라고 말하지 않음 고난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어려움이차자ㅇ온다. 하나님을 위해 하나새롭게 하는 것ㅇ들이 많다. 

 

하나씩 하다보면 내가 고난받고 있다. 내가 고난받는다. 나 기준으로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중심으로 내 만족이 아닌 하나님 만족으로 하는ㄴ게 나실인의 헌신. 

나를 만족시키지 마시고 하나님을 만족시키시길 하나님 기준에 내가모자란다.그래서 우리는 매일매일 하나님말쓰믕ㄹ 묵상하고 하나님의 기준이 뭔지를 알아가는 것은 중요하다.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으면 영적인 침체가 온다. 하나님과의 공적인 예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않으면. 

 

두번째 우리가 헌신된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내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룩하시기 때문

 

6절 사삭도를 절때 대지말 것이요? 머리를 길게 늘어뜨려라 자르지말라. 

 

오늘날에도 힘든 일이다. 모통 남성이 머리를 길게 늘여뜨린다. 이렇게 하라는 이유는 순종이다. 순종의 모습을 보기를 ㄹ원하심 길게 늘어뜨리고 삭도를 대지 말라 

 

가장 큰 순종을 보여주셨다. 순종이라는 것이 어떤 차원? 

 

내 생각이 있따.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하나님의 생각을 앞어서 하는것 순종

 

헌신된 말 순응 : 내 마음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따라한다. 

굴복보다는 순종을 원하신다. 

 

성물 종하나님의 성물 강대상에 있는 것들은 세상에 나가면 없는 핑노 공기청정기 의자 등 성물이라고 한다. 왜 성물? 하나님이 사용해 주시면 성물이 되는 것이다. 이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이 사용하셨기 때문에 

 

성도 크리스찬

 

성도라는 말은 하나님이써 주신는 사람 

 

내가 뭔가를 열십히 했기 때문에 주님이 나를 써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성도가 될 수있다. 흔한게 사람 사람많다. 라는 감정의 표현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성도? 하나님이 써주셧끼 때문에 하나님만족 내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

 

하나님이 써 주셨기에 나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사람 주님이 쌓은 성은 절대로 부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 사람. 

 

동기 부모님 동기 부모님들이 돌아가셨다는 분들 우리

 

지금은 나오지 않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돌아가셨다. 추수감사주일 떡을 가져다 드리러 방문했다가 외국에서 나왔냐 돌아가셨다. 

 

경황이 없어서 연락을 안하심. 교회를 안하셨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 치매끼 연락을 주셨으면 좋았을까 지난달만 해도 찾아가겼다. 상태가 어렴다 라고만 새악ㄱ했다. 사람들이 갑자기 돌아가시는것 충격적인 일이다. 돌아가심의 영적인 돌봄을 하지 못했다는 것도 큰 아픔 

 

누군가가 갑자기 세상으 ㄹ떠난다. 꼬꾸러져서 죽어 가까이 해서는 안된다.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안된다. 부정을 멀리하고 거룩을 지켜야한다. 

 

죄를 짓는다면 다 무너진다. 

 

쌓아왔던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데는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헌신된 사람이 된다고 한다면 정함 헌신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내 힘으로 될 수 있는. 

낙심 정말 작은 일로 무너질 수 밖에 주님이 개입하는 인생 헌신하기 위한 주님이 개입하시는 예수님이 개입하시는 인생 주님 덕분에 이겨나갈 수 있다.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내가 낙신하느냐 하나님을 바라라 시편 기자의 고백 우리도 이와같은 나실인 21세기의 나실인의 못ㅡㅂ으로 살아가자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이 씃 주셧기에 성도 내가 쌓은 모든 것들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지만 다시 소생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전금순 집사님 병세가 중하였다. 치매 였기 때문에 갑자기 가리라고 생각이 없었다. 치매가 걸리게 되면 오랬동안 생존할 수 없다. 갑자기 가리라고는 차후에 상담을 하는 방법을

 

11.14 기도제목

하늘 : 삶의 문제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해 주시기를, 새로운 찬양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가현 : 큐티묵상을 잘 할 수 있도록

창헌 : 내일 있는 토플 시험 잘 볼 수 있기를, 일자목 등 아픔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희선 : 동생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하나님의 일하심이 임하기를

라온 : 수시 2차 접수 잘 되기를,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 주시길

귀윤 : 병원실습중 관계의 문제,주님의 지혜로 잘 해결하기를

공통 : 새생명 축제때 전도할 영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