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교회] 민 7:12~ 새벽예배
민 7:12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첫째 날 제물을 바친 사람은 유다 지파 소속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다.
On the first day Nahshon son of Amminadab, leader of the tribe of Judah, presented his offering.
민 7:1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그가 바친 제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나가는 은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나가는 은대접 하나이다. 그 두 그릇에는 기름으로 반죽한, 고운 밀가루 곡식제물을 가득 담았다.
The offering consisted of a silver platter weighing about 3 1/4 pounds and a silver basin of about 1 3/4 pounds. These were both filled with grain offerings of choice flour mixed with olive oil.
민 7:1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십 세겔 나가는 금잔에는 향을 가득 담았다.
He also brought a gold container weighing about four ounces, which was filled with incense.
민 7:1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새끼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치고,
He brought a young bull, a ram, and a one-year-old male lamb as a burnt offering;
민 7:1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숫염소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바쳤다.
a male goat for a sin offering;
민 7:1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화목제물로는 황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 된 새끼 숫양 다섯 마리를 바쳤다. 이것이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바친 제물이다.
and two oxen, five rams, five male goats, and five one-year-old male lambs for a peace offering. This was the offering brought by Nahshon son of Amminadab.
민수기는 특별히 3개 지파씩 동서남북으로 가라
가나안땅에 어떻게든 빨리 들어가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관심사였다.
어떻게 가야 한다고 말씀하심. 그 속에는 어떠한 의도가 담겨져 있을 것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노예에서 자유인의 모습 갖춘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군대의 역할을
이스라엘 백성이 도대체 무엇을 했기에 하나님의 군대 역할을 할 수 있었는지? 군사 훈련을 받아본적 없고 노예 생활만 했던 사람 하나님의 군인으로써 광야를 걸어가라고
무엇이 이들을 하나님의 군사로 인정받게?
행군 배열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동 서 남 북 지파의 중심은 회막. 그냥 배치하고 행군하고 적군으로부터 보호하는 능력도 있찌만 회막 중심으로 배열하고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살아가야한다.
회막 중심으로 배열하고 행군해야한다. 군대의 필수 조건은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서 중심으로 모시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조건을 갖춘다 해도 하나님의 능력이 내 삶의 중심에 되어서 하나님의 군대 역할을 감ㄷ앟가고 광야에서 선별할 수 있다 군대의 목적은 가나안 땅으로 걸어가는 것만이 다가 아니였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모든 삶에 중심을 놓고 구원의 기쁨을
회막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군대의 능력을 주시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겠끔 해주셨다 광야의 길을 인도하겠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사람의 수를 센다. 하나님의 군사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예수로 구원받아 영생의 자리를 누리는 사람에게는 사명이 있다. 하나님의 군대로써의 사명 이 사명은 오직 광야에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광야에서만 이루어지다가 가나안에 들어가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나안에서는 계수 되지 않았따. 하나님의 군대의 역할 광야를 걸어가는 우리의 인생에서 반드시 이루어져야할 사명이다 어려운 삶의 현장에서 개인의 문제?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삶의 개념이 정리 되어야한다.
군인다운 삶. 절제있는 삶.
설영의 9가지 열매중 절제 시간의
시간의 절제 말의 절제 생각의 절제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주변을 모십시오 구원의 기
쁨을 마치 무질서한 것으로 취급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말하고 모든 것에 기준이 자신이 되어버린 능력 예수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았으나. 그 진영을 이탈하는 탈영병에 불안하다 불안 염려 모래바람 내적의 영혼의 깊은 가운데 광야를 걸어갈 수밖에 없다. 하나님과 함꼐 걸어간다는 것은 하나님을 과양와 같은 내 삶의 중심에 두는 것이다. 내 판단 기준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를 돌아보시길 바란다. 세상 종교는 내 중심으로 살아가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하나님ㅇ을 위하여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삶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어 드리는 것이다. 모든 것을 축복해 주실 것 하나님의 군대를 이끌어 주시고 승리해 주실 것 두렵고 떨리는 장소가 아니라. 함꼐하셔서 승리하게 하심은 기대에 찬 광야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되시기를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부한 줄 알고 멈출 줄 알는 것이 주변을 모십시오 구원의 기쁨을 마치 무질서한 것으로 취급하는 사람이 많다. 하고싶은 대로 말하고 느끼는대로 판단하고. 예쑤님의 능력으로 구원을 받았으나 그 진영을 이탈하는 탈영병에 불과한다. 믿음의 탈영병은 불안 염려 패배의 모래바람 고통으로 광야를 걸어갈 수밖에 없다.
하나님과 함께 광야의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과양와 같은 내 삶에 하나님을 중심을 주는 것 내 판단 내 기준으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를 돌아보시기를
세상 종교는 내 중심으로 알아가라고 구하는 것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위해여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삶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어 드리는 것이다. 모든 것을 축복해 주실 것이다. 가장 선한 길로 하나님의 군대를 이끌어 주시고 반드시 승리해 주실것이다. 두렵고 떨리는 장소가 아니라 승리하게 하시는 기대에 찬 광야임.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광야와 같은 우리즏릐 삶 가운데
귀한 말씀으로 그것이 광야의 삶이 아니라 승리의 삶이 아니라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라고 말씀하고 계씬다. 말씀 가운데 거하게 하시고 아버지 정말로 하나님 군대의 삶을 사명을 잘 감당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군대의 삶을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