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시험에 관한 말씀
너희 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의 심령가운데 있어야한다.
죄의 유혹에서 이겨내려면 말씀을 마음속에 받아야하는데 말씀에 대한 반응
진리를 받아들이기 위한 말씀의 준비를 하라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말씀에 대한 적절한 반응 을 요구한다. 말씀을 받을때 4가지 토양의 비유
1. 길가에 떨어진 씨앗
2. 바위위에 떨어진 씨앗
3. 가시떨기 위에 떨어진 씨앗
4. 옥토에 떨어진 씨앗
말씀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할 3가지
1. 귀를 열어야한다. --> 주의력을 집중해서 하나님 말씀을 들으라. 설교자가 선포하게 되면 지금이야 반복적으로 들려주기 위해서 유튜브에 업로드하지만
예전에는 그 순간은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사도바울이 말씀을 자정까지 전하다가 2층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 다시 사도바울이 살린다.
설교를 듣는다 말씀을 듣는다라는 것은 쉽지 않다.
은혜가 없거나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사모함이 없는 사람은
경청하기 어렵다.
하나님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다 성령의 은혜가 흘러넘치는 성도들은 주의깊게 들을려고 노력한다.
마음을 연다 듣기를 속히하라. 빨리 들으라? 집중해서 들으라? 너희는 마음을 활짝 열어라. 상ㅎ상황에 직면했을때 활짝 여는것과 아닌것은 많은 차이
루즈벨트 대통령 주의깊게 경청하지 않고 똑같은 반응을 하는 것을 느낀다 내빈들을 불러다 놓고 한사람씩 잔을 들고 악수를 하면서 오늘 제가 저의 할머니를 죽였습니다. 라고 이야기한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계속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말씀에 동의하고 동조하겠다라는 것이 준비되어있었다. 나는 그것을 경청하기 보다는 동조하겠다 라는 삶을 지적한다.
혀를 제어해야한다. 말씀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1. 귀를 열어야한다. 2. 혀를 제어해야한다.
말하기를 더디하라는 말은 말을 천천히 하라는 말이 아니라...
말 하고 나서 생각하는 말씀이 있고 생각하고 나서 말하는 사람이 있다.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실수가 준다. 흔히들 말 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우리는 조절이 잘 안된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조절이 안된다. 분노에 찬 한 사람과 대화 오늘 나눴다. 뭔가 화가 나 있는 모습으로 전화했다. 그래서 그 말씀의 요지를 읽어낼 수 없겠지만 약간 화를 내기로 작정한것 같다. 그 이야기를 중간에 끊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감정이 상하고 설교를 준비함에 있어서 상하면 안되니까.
왜 내가 요구하는대로 안해주었냐라는 컴플레인
전두엽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읍 갑자기 화를 내는 스타일 엑셀과 브레이크 기능 엑셀은 나아가는 것이고 브레이크는 멈추는 것 뇌에서 감정이 생겨나는 것은 변연체가 있다 감정들을 생성해 내게 된다. 이 호르몬이 이상하거나 뇌의 기능이 온전하지 않거나 손상되게 되면 이것이 감정조절이 잘 안된다. 통제가 안된다.
봇물터지듯이 감정이 올라온다. 눈썹위에 전두엽을 다치게 되면 분노조절이 안된다. 헤딩 박치기하는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지 잘 알아야한다.
화가나면 가슴이 뛰고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분노의 감정이 나를 지배하는 것이다. 분노라는 것은 나를 막아서는 자를 제거하려고 하는 행동 그것이 분노 왜 내 앞에있는 장애를 치워달라는 나의 표현 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말이 많아지고 화를 내면 왜 그것이 분노가 일어났는지 원인을 알아야 한다. 무엇때문인지
저에게 말씀을 해 달라고 말을 해야한다. 이성적인 대화를 못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대화를 단절하고 나서 마음을 가라앉힌 상태에서 이성적인 대화를 해야한다.
다음날 찾아와서 지적한다. 무엇때문에 화가나서 전화하셨는지요?
분노가 일어났따는 것은 분노가 일어나는 원인이 있다. 원인을 알아차리는 상황이 될 수 있도록
굉장히 화가 나 계신 것 같은데 화나신 원인이 무엇인가요? 화남의 원인을 제공했을까요?
확실히 자신의 감정을 누그러뜨린다. 화난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구나 라고 감지한다. 우리가 대인관계에서 있어서 분노가 일어날 수 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도 화가날 수 있다.
술취하지 말라 라고 하면 술을 즐겨마시는 사람에게 . 죄의 씨앗을 건드리게 되며 화가 나게 된다.
분노를 조절하라
이 모르게 원어. 의도적이고 지속적인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 말씀대로 살아야하는데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 괴리가 일어나고 분노가 일어나게 된다. 죄인들이 나타나는 반응 중 하나 분노
잔뜩 설교 하고 나서 분노표출을 받기도 한다.(목사님들은)
말씀을 받아들이라.
진리의 말씀을 환영하라 말씀을 환영한다는 것은 듣는자의 가장 중요한 자세 말씀의 토양이 준비가 되어있으면 말씀을 받기가 용이하다 길작 돌짝 가시덤불과 같은 마음이 잔뜩 깔려있다면 말씀이 뿌리를 내릴 수 없다. 성내기를 더디하라 다시 이 주제를 본다면 부정적인 내 마음의 모든 것을 제거하고 하나님 말씀을 환영하라.
1. 죄를 제거해야한다. 우리가 사는 삶에 있어서 하나님이 싫어하는 죄를 내다 버려라 더러운 것. 얼룩진 것 진흙, 옷정이 묻은것 도덕적으로 더렵혀진 것을 의미할때 더러운 것이다 라고 의미한다. 도덕적으로 옳지 않는 행동을 하게 되면 귀지 파 보셨나용? 위험하다고 하지만 해보면 얼마나 시원한가?그렇게 시원할 수 없다.
귀지가 가득 차 있따고 한다면 들리겠는가?아니 파 내야겠다. 귀가 잘 들린다. 영적인 귀도 마찬가지다.
하나님 말씀이 들려오는데 나는 안들려온다. 영적으로 막혀있는 것을 제거해야한다. 야고보는 너희 마음속에 있는 것을 도덕적으로 더러운 것을 버리라. 말씀이 너희 마음 가운데 안착한다. 그래서 야고본는 농경 문화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 숨 영양분도 필요 벽이 추워서 얼어서 복도에다가 놔둠 영양분 햇빛 잘 안된다. 마찬가지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어떤 영양분이 하늘에서 쏟아지는데 잡초들이 많다. 영양분을 다 뺏아먹는다 내 삶의 잡초를 제거하라 그리고 나서 다음으로 겸손함으로 말씀을 받으라.
마음의 심어진 말씀 그리고 받으라.
잘 차려진 밥상 앞에서 깨작깨작 한다. 장인어른 집에 가면 밥을 잘먹어야한다. 본가에서 밥을 먹고 장인어른 집에가서 밥이 잘 안들어간다.아침 먹고 가지 말자. 근데 배가 차면 안들어간다. 굉장히 좋아하신다 장모님이 깨작깨작하면 보기 안좋은데.. 잘 차려진 밥상 앞에서 깨작깨작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마음껏 드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복한다. 연애편지 받으면 좋다. 고지서 받으면 안좋다.
하나님 말씀을 받는데 좋아야한다. 밥을 마음껏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다.
온유함으로 죄와 악으로 인해 절제하지 못하는 분노의 마음이 아니라. 내적인 고요와 습관이 있는 안정된 마음
말씀을 통해 배우려고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 로마 시대. 온유함이 미덕이 아니였다.그때 당시에는 강인함 진취적임 도전적인 이러한 것들이 미덕이였다. 그런 세대 그런 그들에게 온유함을 가지라 라는 것은 비굴하게 살아라 약하게 살아라 남자답지 못하게 살아라 라는 식으로 들려진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라고 말씀하신다. 웨인 클레어몬 우리는 얼마든지 가난한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칭찬할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처럼 세상을 살면 나를 못박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살다라는 것은 예수님처럼 이야기하는 것보다 훨씬 위험할 수 있다. 행함으로 신앙을 보이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 커다란 일이 될 수 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어졌다.
말씀대로 산다라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불법과 편법과 요행을 바라는 세계에서 원칙적으로 산다라는 것은 환영받지 못할 수 있다. 믿음의 선한 행실을 살기 위해 원칙적으로 살아야 겠다. 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이 아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선한 행동을 하는것에 대한 제약이 따를 수 있다.
3. 말씀에 응답하라 말씀에 실천하라.
전라도 남편 경상도 아내 재미있게 봤다. 학창시절 문화를 그대로 담아냄 재미있다.
응팔, 응칠,
뭘 응답하라? 과거에 뭔가 과거를 보여주고 이야기 속에서 응답을 기다리는 걸까? 그러한 생각
하나님꼐서 말씀을 주신다. 응답해 주실것을 기대하신다. 응답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았다 라는 것 듣기는 속히 하며 순종으로 나아가는 것 응답
A. 말씀 응답에 잘못된 모습 듣고 잊어버리는자.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아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믿고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믿고 시인하는것이 진짜인지 어떻게 아는가
진짜 고백인지 아니면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참 잘했습니다. 이런 대답인지 어떻게 아는가? 행위를 통해 증명하라. 구원받은 사람의 삶이 행위를 통해서 완성되어진다. 구원받은 사람의 삶이 행위를 통해서 완성 되어진다. 말씀을 듣기만 함은 청강생이다.
청강생에게는 듣기만 한다. 리포드 논문 시험 안본다. 듣기만한다. 공부가 안된다. 듣는것으로는 공부가 안된다. 시험도보고 논문도 써 봐야 실제 자신에게 적용되어진다. 말슴을 듣기만 하면 자라나지 않는다. 직접 행해야 완전한 졸업생이 되어진다. 말씀에 응답하지 않는 사람은. 잊어버린 자다. 보다 라는 말이 있다.
파라쿠토 거울은 얼굴이 정확히 보이ㄴ다 그때 당시에는 광물로 금속을 광내어서 표혀한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여성이 거울 가지고 다닌다. 거울을 보고나서 돌아서서 내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금방 잊어버리는 사람과 똑같다. 마찬가지로 관찰했다 봤지만 잊어버린다. 눈이 어떻게 생김 코가 어떻게 생김? 기억 못하는 사람 마찬가지로 야고보 사도는 행함이 없는 믿음을 거울을 보고 잊어버리는 사람과 같다. 사람들이 바로 체중관리에 들어간다. 살을 빼려고 운동을 하는 미션이 나오게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말씀을 듣고 옮기는 실천을 해야하는것.
말씀을 듣고 행동한다라는 것은 감동이 되어야 행동에 옮긴다. 믿음으로 고백하게 된다. 행하지 않으면 거울을 보고도 잊어버리는 사람이 된다. 행하면 말씀이 프린트가 되어서 내 손에 쥐어지는 것과 같다. 참 얘가 되어지는 표현 감동받으면 무슨 이야기든 다 할 수 있다. 자신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 된다.
b. 말씀 응답에 올바른 모습으 효과적으로 실천하는자. 파라쿠토 허리를 구부려서 자세히 살펴보다. 거울을
자세히 들여다 본다. 성경에 들여다보다. 마리아가 예쑤님에 무덤에 찾아갔을때 아니계시는 모습을 보고 빈 부덤을 자세히 바라보다 할때도 파라쿠타 라는 단어 사용되어짐 자세히 구부려 그 말씀을 겨ㅇ청하고 지킬려고 노력하는 것 우리의 삶이다. 여행가 탐허과의 가장 큰 차이 여행가는 보고 돌아오면 끝 보고 땅을 파고 연구해서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사람이다.
탐험가라고 생각 성경공부 은혜를 주시는 영역에서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의 탐험가다.
개인적 큐티 말씀연구하는 사람 동일
말씀은 순종과 연결되어진다. 말씀에 응답하는 자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 말씀에 응답하는 자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 행하면 하나님은 복을 허락해 주신다. 하나님이 이를 허락하는 자에게는 복이 있다. 성경대로 따르기에 성경대로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내가 성경대로 비지니스를 하겠습니다 라고 고백했다.
자신의 모토롤 삼았떤 말씀이
5리를 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10리륵 가주자.
비지니스를 하면서 그 말씀으로 채웠다. 고객을 만나게 되면 고객이 커피 한잔이 먹고싶어요 잠깐만 기다려 보세요 커피를 사올게요 커피를 사 오다가 제과점에 들려서 쿠키를 산다. 아 커피와 어울리는 건 제과에 쿠키겠다. 함꼐 사온다. 감동은 커피 먹고싶어요 할 때 커피 사주는 것은 기본이고 쿠키 하나를 더해주는 것이 마음을 사는 것이다.
뭐 사달라고하면 하나를 더 사주자 좋아하고 편할 수 있다.
사모님과 연애할때 선생님이여서 사귀어 볼까
전도사님 뭐 먹고 싶어요 하면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사다주었따. 즉시 사다주었다.
그때 그러한 것이 추억으로 남는다. 항상 뭔가를 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받는것보다 주는 것이 마음이 편한다.
우리가 경건하다는 것은 실제보다 경건이 더 와닿는것은 마음에 더해주는것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는것 누군가가 이것 해 주시면 안될까요 하면 하나를 더 해주라.
지하 공사를 해 주면 2층에 여자화장실 남자화장실 비교해 보면 비교 자체가 안된다. 청소도 안하고
문만 열면 냄새나고 관리인이 되자면 수리 수리해주시는 집사님과 2일동안 수리했다.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1원안에 충실한다. 2안 3안 하면 다른게 안좋아도 다음에 합시다 지금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것이니까 당연히 나온다. 환풍기가 더러워요 교체해주세요 누가 딱아요 내가 딱아드릴게요 이걸 해달라 저걸 해달라 그런다 1원안을 하기로 했으니 다음에 혹시 해 봅시다. 화를 낸다. 사람들의 마음이 다 내 맘 같지 ㅇ낳구나. 내가 왜 이걸 한다고 했을까 믿음이 행함으로나가는 것이 아니다. 입주인들이 너무 고마워한다. 10원한장 가져가지 않고 봉사해주고 깨끗하게 해주니까 분노를 내는 분 2분 있다. 가족관계 관리에 관한 유익
C. 선교사님
내가 희생하고 녹아낼 수 있고 뿌리내릴 수 있다면 내가 헌신하겠다. 천국에 대한 설교를 했다. 그 다음날 설교를 잘해 주셔서 은혜를 받았습니까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 않았다. 어디에 있나요?
아 질문 너무 잘하셨습니다. 저 윗동네 있는 한 마을에 신방 두 아들도 질병에 걸려 누워 있어서 입을 것도 없고 없는 가정 그 집에 방문하고 돌아오세요 그 곳에 가면 천국을 볼수 잇을 것입니다. 건네주고 함께 기도해 주고 돌아오는데 15분 머물다 돌아왔다. 목사님 내가 한번도 천국을 보지 못했는데 15분동안 천국을 경험하고 돌아왔다. 왜 그곳에 가라고 했는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에 칭찬 받아 마땅한 인생 진정한 천국은 함꼐 뭔가를 나눌때 천국이 주어진다. 차인표씨가 힐링캠프 COMFSSION을 알고부터 유흥에 가지 않았다. 그곳에 가서 어려운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까 자신이 먹는 유흥계에서 쓰는 돈이 아깝다 그걸 실천에 옮긴다 하나님 말씀을 받고 실천에 옮겼다. 하나님의 은혜다 차인표씨가 힐링캠프 그 달에 2만명의 결신자가 작정 한 사람의 행함이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책상 위에서 앉아서 연구하는것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고 변화되어지는 삶을 체험할때 말씀의 가치인줄로 믿는다.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