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해석]
중풍 환자에게 : 네 죄가 용서받았다. --> 저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구나 --> 왜 그런 악한 생각을 품고 있느냐?, 네 죄가 용서받았다.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는 말 중에 어떤 말이 더 쉽겠느냐? -->증픙병자가 일어나서 집으로 돌아갔다. --> 사람들이 이런 권세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
마태에게 '나를 따라라!' 고 말씀 -->마태가 일어나 예수를 따름.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집에서 저녁을 잡수신다.
바리새인 --> 어째서 너희 선생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느냐? --> 자기를 죄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바리새인들.
나는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하는가?....
너희는 가서 '내가 원하는 것은 제사가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씁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호 6:6
(호세아 6:6) :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알기를 바라시는 예수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것.
[묵상]
2절 :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셨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기도를 하고 있지만 .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하는 드러낼 만 한다. 믿음으로 보여지는 행동이 뭐가 있나? --> 주님께서 나를 주목하실만한 믿음이 아니겠구나. 중풍병자가 누워있다. 혼자 나아갈 수 없다.
중풍병자를 데리고 나오는 사람이 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