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휘경교회] 요나 4장 욥이나. 충격적인 명령. 아들 이삭을 데리고 아브라함의 이야기.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처럼 느겨진다. 하박국처럼 당당하게 질문하거나 요나처럼 바득바득 화를 내며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바득바득 화를 내는것. 아주 친ㄱ숙한 모습 화가나거나 불만이 새겼던적 있다. 어떻게 나에게 이런 불행이.. 오랫동안 간절히 구하는것을 주시지 않습니까. 왜 ㅅ항상 남보다 잘되는 것입닊다. 용서해 주시고 티끌같이 나의 죄에 엄격하십니까. 다양한 불만 하나님을 향하여 따지고 불평하는것이 곧 기도가 되었다. 아름답게 포장하는게 기도가 아니라. 그대로 올려드리는것이 기도 요나처럼 다윗처럼 하박국처럼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응답.. 하나니믈 이 책은 우리에게 교훈 x 솔직한 요나를 말씀으로 가르치셨고 그조차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