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 요나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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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교회] 요나 4장

욥이나. 

충격적인 명령. 

아들 이삭을 데리고 아브라함의 이야기.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처럼 느겨진다. 

하박국처럼 당당하게 질문하거나 요나처럼 바득바득 화를 내며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바득바득 화를 내는것. 

 

아주 친ㄱ숙한 모습

화가나거나 불만이 새겼던적 있다. 어떻게 나에게 이런 불행이.. 오랫동안 간절히 구하는것을 주시지 않습니까. 왜 ㅅ항상 남보다 잘되는 것입닊다. 용서해 주시고 티끌같이 나의 죄에 엄격하십니까. 

다양한 불만 하나님을 향하여 따지고 불평하는것이 곧 기도가 되었다. 

아름답게 포장하는게 기도가 아니라. 그대로 올려드리는것이 기도

요나처럼 

다윗처럼

하박국처럼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잃지 않는다면 응답.. 하나니믈 

이 책은 우리에게 교훈 x

솔직한 요나를 말씀으로 가르치셨고 그조차도 부인할 수 없는 공의를 깨우치게 하셨다. 

글쓴이인 요나가 강력한 한마디 말씀에 말분이 막혀 버린채 끝.. 

하나님께 싸움을 거는 일들이 있다. 항상 패배로 끝이 난다. 값진 패배라고 할 수 있다. 

어리석음을 깨닫고 지혜를 배우게 된다. 

작음을 알고 크심을 인정하기 때문 옳은 것 같은데 다르게 생각하실때가 있다. 가장 유명한 경우 하박국 요나. 

앗수르나 바벨론같은 나라는 태생이 악하여 못된 짓만 골라석 하고 있는데 

요나와 하박국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 

매우 싫어하고 

악을 바락바락 낸다.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고 인해가 크시니 내가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말고 나를 여기까지 

말씉마다 자기를 죽여달라고 한ㅂ니다. 혼자 죽을 것이지 자기를 죽여달라고 한다. 

막되먹은 요나의 행동에도 그저 질문하십니다. 

네가 성내는 것이 옳으냐. 

옳고 그름에 있는 문제에 있어서. 자기가 옳다. 

박넝쿨.. 

화를 내며 자기를 죽여달라고한다. 

햇볕아래에 앉아 니느웨성을 지켜보라고..하지 않았다. 

화는 하나님께 

네가 성내는것이 옳으냐. 하나님이 공평하지 못하ㄴ다는 생각 공의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 도리어 묻습니다ㅣ. 네가 .. 화를 낼 이유가 있느냐? 화를 냈을 수 있는 분은 온 우주 가운데 하나님뿐. 정당하다고 말할 수 잇는 분은 공의로우신 하나님밖에 없다. 내 생각이 가장 확실한 것처럼 목소리를 높이고 공박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기까지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에 대하여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다. 

화를 내고 있는 것처럼. 

정말 하나님께서 화를 내고 진노하신다면 그분앞에 설 수 있는 자는 없다. 

쉽게 니느웨 성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이 못마땅 할수도 있다. 

화를 내거나 슬퍼하거나 절망하여도 아버지만큼 한 사람이 있겠냐. 

그 일의 당사자가. 그것이 잘되었느냐 못되었느냐. 

니느ㄴ웨성으 ㅣ죄악과

그것을 두고 누가 옳다 그르다 말하였을까

자신의 양자로 삼은 손양원 목사님

어떻게 살인자의 죄

 

공의와 죄에 문제에 있어서 당사자는 하나님. 

그분이 해결하십니다. 인간의 눈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ㅇ는 일을 십자가에서 하셨습니다. 우리는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믿음의 자세 

악의 문제에 대하여 주제넘은 참경 할 수 없다. 

정죄하거나 판단할 수 없다. 우리의 판단이 틀릴때가 많다. 스스로를 하나님앞에서 돌아볼 뿐. 하나님의 마지막 일침.. 입을 닫을 수 밖에 하나님의 사랑.. 요나는 자신의 백성 이스라엘사람들을 소중하게 여겼다. 

정말 

친구 이웃들처럼 니느웨0성에도 살아가며 소중히 여기는 수많은 아이들 가축들까지 있었다. 

피조물인데 생명을 향한 사랑을 얼마나이해하고 있는가? 

수많은 전쟁고 ㅏ싸움들 피해받는 .. 죽음에 이르는 생명들. 

요나처럼 나를 죽여달라고 바득바득 뗴를 쓸 수 없다. 

크신 사랑의 눈. 

창조주 하나님을 맞이하게 된것

 욥 또한 자신의 입을 가리게 되었다. 

19.. 허무한 바벨탑인지가 드러나게 되었다. 생태계에 수많은 동식물들이 

어떻게 회복되고 살아나는지.. 

좁은 안목으로 자신밖에 모른채 살아가던 인류가. 

진정한 공의와 사랑을 바라보야하할대. 

 

도움이 된다는 단하나의 이유 

자신을 중심으로 온 세계를 규정 판단. 

온 우주에 중심에서 아끼고 사랑하신다. '

궁극적인 표현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셨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안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가 심히 만여명이요 가축도 여기ㅐ 있나니. 

십자가의 능력으로 구원하는 참된 선지자. 그것이 우리의 사명.. 

결국 변화되었을 요나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갸기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