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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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1:2~19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들었다.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의심)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1. 그리고 나를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일러 주어라.'
  1. Blessed is the man who does not fall away on account of me."


감사하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드록 하여 주시옵소서 


  1. "To what can I compare this generation? They are like children sitting in the marketplaces and calling out to others:
  2. " 'We played the flute for you, and you did not dance; we sang a dirge and you did not mourn.' -->무슨뜻이고?


  1. 요한이 와서 먹지도 마시지도 않자 사람들이 '그는 귀신 들렸다.' 하더니
  2. 내가 와서 먹고 마시자 '이 사람은 먹고 마시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며 세무원과 죄인들의 친구이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거기에 따르는 결과로 옳다는 것이 입증된다.'
전통적인 유대인이 수용할 수 없는 불편하고 불경한 존재였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이 세대는 예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지 않는다. 

주일에 교회를 나가야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 그런대도 나온다. 그렇다면 그 아이들에게 내가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들을 위해 더 기도해야겠다. 안타까운 세대를 위해서..

바빠 죽겠는데 왜 전도를 하는거야...길가다 잡으면 짜증난다...나도 그렇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임을 알아야한다.


나라를 구하고 죄인을 심판하는걸 기대했는데.

요한의 입장에서 우선순위에서 뒷순위라고 

저것을 중심으로 

자기 자신이 처한 상황에 중요한 것들이 먼저다. 다른일에 집중하고 계시고.

누가복음16장 10절



작은일

연합동아리. 중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