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마태복음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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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마태복음12:22-37

1. 바리새인들의 비난과 예수님의 답변에 담긴 주요 쟁점을 찾아보라(24-28)

2. 나무와 열매는 무엇을 비유하는 것이가?(33-35)

3. 사람이 하는 말은 얼마나 중요한가?(36-37)

[관찰,해석]

그러자 사람들이 다 놀라 '이분이 혹시 다윗의 후손이 아닐까?' 23절

 

바리새파 사람들 : " 이 사람은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예수님 : "누구든지 나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님을 욕하는 사람은"

좋은 나무엔 좋은 열매가 맺힌다.

 

난 시냇가의 심은 나무의 열매

 

[적용]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임을 드러낼 수 있겠는가?

기도 말씀보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매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예수님의 은혜를 받았다고 하는데 내 문제들만 해결된 것이 아닌가. 

나는 정말 뭐가 변했을까.

나무 나는 어떤 나무인가?   

 

마음을 있는 그대로..드러내지않고..

불평불만.

 

조성표간사님

감사하는것 믿음의 표현을 많이 하는것

말로 의롭다 함을 받을 수도 있구나.

감사하는 말을 많이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