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4-43
[관찰,해석]
25. 원수가 밀 가운데 가라지를 뿌리고 도망갔다.
28. 종들이 말하길 '저희가 가서 가라지를 뽑아 버릴까요?'
29. 아니다.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을 수 있으니.
30.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라. 추수 때에 내가일꾼드레게 먼저 가라지를 모아 단으로 묶어 불태워 버리고 밀은 모아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라고 하겠다.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겨자씨는 모든 씨앗들 가운데 가장 작은 씨앗이지만 자라면 모든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하늘나라는 여인이 가져다가 밀가루 3사톤에 섞어 온통 부풀게 하는 누룩과 같다.
밭은 세상이고 좋은 씨는 하늘나라의 자녀들,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 추수때는 세상의 끝, 추수하는 일꾼은 천사.
가라지가 뽑혀 불태워지듯이 세상의 끝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묵상]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기를 원하지 아니하신다.
그래서 참 감사하다.
한영혼 한영혼을 소중하게 생각하신다.
좋은 땅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 이 사람은 열매를 맺어 100배, 60배 30배 결실을 낸다.
나는 과연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내 안에 가라지가 나지 않도록
가룟 유다는 예수님이 전하신 천국 복음을 제자들과 똑같이 들었지만 천국의 아들이 되지 못하고, 불행히도 마귀에 의해서 덧뿌려진 악한 자의 아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찬가지로 가인도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단의 생각을 더 받아들임으로 사단에게 소속된 자, 사단의 속성을 가진 자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요일 3:12, 창 4:4, 8, 히 11:4, 유 11).
누리간사님.
가라지를 뽑고 싶은 것이 우리의 삶 -->우리의 영역이 아니구나. 내가 가라지라고 생각했던것이 내가 생각
밀과 아주 흡사하다. 우리가 판단할수 없겠다... 도둑질하는.
나의 마음 가운데 가라지는 뭘까..? 예수님께서는 밀이 뽑힐까봐 고믾
곡식..
가루 서말.. 몇배다. 더 커지는가.
깃들고.. 이 가루 서말
작은 것이 커지고 부풀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천국이다.
작은자가 더 큰 자다. 예수님으로 인한 은혜를
천국이다. --> 지극히 작은자라도 그보다 크게되는.
귀있는자는 들으라.
열심히 씨를 뿌리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