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마태복음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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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마태복음14:-24

예수님은 군중들을 돌려보내시는 동안 제자들이 서둘러 배를 타고 자기보다 먼저 건너편으로 가게 하셨다.

군중을 다 보내신 후에 예수님은 기도하시려고 혼자 산에 올라가셔서 날이 저문데도 그 곳에 홀로 계셨다.

그러나 배는 이미 육지를 떠나 상당히 멀리까지 갔는데 바람이 휘몰아치므로 배가 파도에 시달리고 있었다.

새벽 4시쯤 되어 예수님이 바다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다.

제자들이 무서워하며 '유령이다!'

'나다 무서워하지 말고 안심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를 물 위로 걸어오라고 하십시오'

예수님이 '오너라'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님을 향해 갔다.

파도를 보고 무서워하다가 물어 빠져들어가자 '주님 살려 주십시오!'

'주님, 살려 주십시오!'

믿음이 적은 자들아 왜 의심 하였느냐

 

제자들은 고군분투하면서 풍랑과 싸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전도여행의 괄목할 성과와 밧세다에서의 오병이어의 표적으로 더욱 더 마음이 뜨거워진 제자들의 마음을 냉각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끼신 것입니다. 곧 바로 갈릴리 호수 한 가운데로 내 몰린 제자들은 바람과 파도로 상징되는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형상으로 회복되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성공적인 사역으로 믿음을 성장시키시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환난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십니다.

 

[묵상]

발을 딛는 베드로.

베드로처럼 물위를 걸을 수 있겠구나.

파도를 보고 무서워하다가 물에 빠져든다.. -->고난 시험 역경

물에 빠졌는데 즉시 손 내밀어 붙잡아 주시는 주님 -->

베드로의 믿음을 한층 성장했을 것이다.

나의 믿음이 더 성장하기를 기도하자.

물위를 걷다가 빠질지라도 파도를 만나 두려워할지라도. 

 

[적용]

다시는

 

즉시 재촉하사 

즉시라는 말이 3번이나 나온다.

베드로의 모습을 보면서.

두려워하지 말라. 

만일 주님이시거늘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

북한에 대한 마음.

두려워하는 마음 가운데 있는것이 아닌가.?

 

기적을 행하시고 나서.

5000천명 

 

제자들이 지쳤을것 같아. 제자들을 배려하는 모습.

집에 가

덜 복잡한 배로.

저물때 산에 올라가

제정신이였을까...

 

아니라 생각

상황자체가 

자유주의

바다위를 걸으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