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해석]
2. 예수님은 그들이 보는 앞에서 모습이 변하여 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옷은 눈부시게 희었다.
-->뭘까? 왜 이렇게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셨을까 예수님께서는.
3. 모세와 엘리야가 나타나 예수님과 이야기하는 것이 보였다.
-->무슨 이야기를 하셨을까?
4. '주님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제가 이곳에 천막 셋을 세워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각각 모시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 베드로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고 구름 속에서 ' 이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내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그리스어: horaseis, horama와 같은 어원]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을 꿈을 꾸리라”
우리는 이러한 환상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고자 하시는 초자연적인 메시지이며 그 안에 나오는 것은 물리적으로 그곳에 있거나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이해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일서 4:7-8)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다.
엘리야 --> 세례 요한.
자신들의 편안함과
공생애가 시작될때.
뭔지는 몰라도 고난에 대해서 인자도 이와같이 고난을 받을 것이다.
기뻐한다는 의미 뜻대로 행하려고 하는...
거룩하신 예수님 인간...-->극한직업. 하나님인가 사람인가.
누가복음에 써있다. 예수께서 별세하실 것을 말할세.
세상과 구별되게 살아가야하는것이 구별되는 삶.
세상에 내려가려고 하지 않을.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절 현재의 고난은 . 어떤 태도로 고난을 받아들여야 할까.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