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드로의 질문과 제안은 무엇인가?(21) -->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 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지니라.
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그 종이 얻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흠...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빛을 갚으라ㅏ..
나의 빚을 다 탕감하여 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 그래서 왕이 그 종을 불러 말하였다. '네 이놈, 네가 간청하기에 모든 빚을 면제해 주지 않았느냐?
- 그렇다면 내가 너를 불쌍히 여긴 것처럼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기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