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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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마태복음 19:1~19:12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에서 떠나 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큰 무리가 좇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저희 병을 고치시더라.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가로되 사람이 아무 연고를 물론하고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내어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 예수님 :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태초에 사람을 지으실 때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 회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독신으로 지내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1.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도록 하셨고.

2. 서로를 위하여 반드시 있어야 할 존재로 만드셨으며 

3. 이같은 일은 둘이 다시 한 몸으로 합하는 일로써 이룰 수 있도록 하신 것.

 

1. 부부간의 육적인 결합

2. 정신적인 결합 -->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3. 서로간의 영적인 결합. --> 둘이 한 몸으로 하나님을 잘 섬기는 일. 

 

-->"사람이 아내를 취하여 데려온 후에 수치 되는 일이 그에게 있음을 발견하고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거든 이혼 증서를 써서 그 손에 주고 그를 자기 집에서 내어 보낼 것이요 그 여자는 그 집에서 나가서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려니와(신24:1-2)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아내 내어버림을 허락하였다”

---> 무슨말?

아내를 의심하거나 수치스러운 사실이 있을 때 이혼율 허락하지 않으면 그 여인에 게 더 불행한 일이 생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완악한 마음이란 용서를 모르는 마음입니다. 인간은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한 용서에 인색합니다. 특히 자기 아내의 부정한 협의가 있다면 용서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묵상]

성경을 내가 원하는 부분만 해석? 순종??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근데 맞다 나를 사랑하신다 정말로 정말로 사랑하신다. 내가 무엇을 해도 사랑하시고 복 주시고 모든것을 주시는 분이다. 하지만 나는 주님의 사랑에 은혜에 너무 미치지 못한다. 감사한 삶을 살아야하겠다.

이미 알고 있음에도 순종하지 않고 있는 모습...

어떤 것들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