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꼐서 또 비유로 말씀하셨다.
자기 아들을 위해 결혼 잔치를 베푸는 어떤 왕.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초대받은 사람들은 자격이 없다.
그러니 너희는 길거리에 나가 만나는 사람마다 잔치에 초대하여라
그래서 종들이 나가 좋은 사람이건 나쁜 사람이건 만나는 대로 대려오자 잔치 자리가 가득 찼다.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들은 -->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라,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이같이 초대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받은 사람은 적다.
나는 어떠한 예복을 입어야 하는가?
회개, 사랑의 마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거룩한 의의 옷.
거룩, 세상과는 구별된.
고린도전서 13장.
|
새친구 믿지 않았던 사람에게 하시는 말씀. 나한테도 해당되지 않을까
예복이 뭘까.?예수님의 의의. 두번 초대를 받는데 예수님의 의의를 준비 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돈으로
초대받은 사람들이 나온다. -->자기 일때문에 은혜 내려주시는
크리스찬.
세상속에서 어떤 사람
초청하기 위해서 나간다.
감사하다. 랑방 후원이 많이 들어온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