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율법중 가장 큰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오늘 하루를 힘겨워 합니다. 주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 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위에 넘칩니다. 가실 수 없는 주영광 온 땅 위에 충만 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이길 따라 갑니다 그 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모든 문제와 죄악에 대한 해결의 근본적인 뿌리.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윤는.
엄마 아빠를 사랑할때. 맛있는걸 사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예수님의 참 사랑.
내 자신을 보듬는 것.
자아 성찰을
이 세상이 던져준
나 자신이 누구인지 잘 알지 못하고 자기의 약점과 트라우마가 알지 못하다보니까 스스로를 보듬지 못하고..
자신
스스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
통달하고 모든걸 아시는 사람.
가장 큰 계명이 뭐냐...
자손을 주님이라고 칭하는 것..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이 은혜다. 감히 그에게 묻는자가 없다.
화 있을진저...
뭐가 제일 클까..논쟁하는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