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예수님이 군중들과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율법을 가르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이 말하는 것이 무엇이든지 따르고 지켜야 한다. 그러나 그들의 행동은 본받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남의 어깨에 지우고 자기들은 손끝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으며 또 하는 일마다 남에게 보이려고 기도할 때 차는 작은 성구함을 크게 하고 옷 술을 길게 달고 다닌다.
그들의 잔치 자리의 특석과 회당의 높은 자리를 좋아하며
시장에서 인사받는 것과 사람들이 선생이라고 불러 주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너희는 선생이라는 말을 듣지 말아라. 너희 선생은 한 분뿐이시며 너희는 모두 형제들이다.
세상에 있는 사람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라. 너희 아버지는 한 분밖에 없으니 곧 하늘에 계시는 분이시다. 또 지도자라는 말도 듣지 말아라. 너희 지도자는 그리스도 뿐이다.
큰 자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한다.
말씀이 바르게 해석 될 수 있고 그분 앞에서 겸손하고 진실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묵상]
나는 어떠한가 더 낮은 곧으로 가길 원하는가?
말을 해야한다. 세상과 구별된 삶 경건함 삶을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한다.
기도하고 나를 통해 이뤄주실
준비된 자는 쓰임받는다. 항상 기도로 성령 충만함으로 준비하자.
주님의 인도하심을 믿자
최선을 다해 준비하되 담대하되 연약함...
운전대 조심성.
외식된 모습은 행하지 말라. 8절부터 10절까지 말씀. 높아진 모습은 본받지 말라. 이기적인 모습을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나의 속성은 인간의 본성은 높아지려고 발버둥을 치는 존재 나 혼자서 낮아지려고 경찰차를 보면 운전석 면허를 딴 사람 범인을 잡아야할것이다. 조수석에 있는 사람도 이 경찰차 내에 있는 조수석에선 중요하다. 운전하는 동안에 경찰서와 같이 대화를 해야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 지에 대한.. 예수님 자율주행차처럼 완벽하게 운행하시는 운전석에 세우는 것이 맞다. 하나님이 온전하시니까 나는 자야지가 아니라. 경찰차
나 역시도 행하시는... 움직이시는 대로.. 삶 속에서 알려야겠다. 본분도 잘 충실해 수행해야겠다. 어떻게 의지하는것에 대한.. 하나님을 나의 운전석으로 모시는것 주관하시는것. 적용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자. 3절말씀이 많이 떠올랐어 내 마음에 불편이 좀 보면서 참 우리가 가는길이 어렵고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날 너무나 사랑하셔서 겸손의 표본을 보여주시고 전능하신 분이 불평 예수 그리스도도 그렇게 하셨는데. 이렇게 열심히 나와함꼐 역사하시는데 나 역시도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