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7. 내가 올 때에는 세상이 노아의 시대와 같은 것이다.
38. 홍수 이전 사람들은 노아가 배에 들어가는 날까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다가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 버릴 때까지도 그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45.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종이 되어 주인이 맡긴 집안 사람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냐?
46. 주인이 돌아와서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 깨어있다가 집에 도둑이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종.
충성스럽고 지혜로운 종이 되어 주인이 맡긴 집안 사람들에게 제때에 양식을 나눠 줄 사람이 누구냐?
--> 오늘은 괜찮겠지 하루쯤은 괜찮겠지 하는 마음을 버려야겠다.
항상 묵상하고 항상 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겠다.
오늘을 그날로 여기고 매일매일 충성스럽게 살아가야겠다.
매일매일 충성스럽게 살아가기 위한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라.
두 부류의 종처럼 주님이 우리를 청지기로 삼으셨다는 것은 밭기신 사명이 있다는 것이고 다시 오실 때 그에 합당한 충성된 모습을 보기 원하신다는 것.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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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인도하심이였음을 드러냈어야 하는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주님께서 하셨다고 말해야 했는데 ....
타이밍이라는 개소리를.....해버렸다....
내 삶에서 좀더 주님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하소서.....
교수님과 밥을 먹을때도.... 아직도...연약한 나의 모습들....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악한 종.
외식하는 자의 벌을 받을 까.. 사람을 굉장히 의식하는.
외식한다는 사람들이...
뭘 해야되는지도 알고 있는데.
외식하는 자의 벌을 받는다고 표현이 되어 있었는데.
먹고 마시고 즐기고 있는 사람. 알고 있는걸 하지 않는것이 외식하는 것이구나.
주님이 오셨을 때 해야할 일을
맷돌을 갈거나. 해야할 일을...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부분.. 삶에서 충실하게 살아가기를... 있어야할 자리..
그 자리에 있지 못하는 사람은 아닐까.
노아의 때에도
맷돌을 똑같이 갈고있는
신앙적인 부분들.... 할일들을 미루기도 하고.. 성실하지 못한 부분들.?? 각성해야겠다.
성실하게
그러나 성령님이 지배하는 생활에는 사랑과 기쁨과 평안과 인내와 친절과 선과 신실함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가 맺힙니다. 이런 것을 막을 율법은 없는 것입니다.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스트레스.
예측할 수 없는 것... 내가 부담스러우니까 싫은 것..
온전히 받아들이길 원하시니까 나를 내세우지 말아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