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임을 기억하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각각 그 재능대로
<질문>
1. 주인이 종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 기는 기준은 무엇인가? (14~15절)
재능대로 맡겼다.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
-->흠... 재능대로 맡겼는데 ..
2. 주인에게 달란트를 받은 종들의 반응은 각각 어떠했는가? (16~18절)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53,000,000 * 34 * 3,604,001,156 -->36억.
3. 한 달란트 받은 종이 주인에 대 해 오해한 것은 무엇인가? (24~25절)
--->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적용>
착하고 충성된 종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보답하시는 주님을 위해 오늘 나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어떻게 활용하겠는가?
<참고>
달란트(15절) 한 달란트는 당시 병사 한 명이 나를 수 있는 무게(약 40kg)의 금 단위로, 가치로 환산하면 대략 1만 데나리온으로 추산된다. 한 데나리온은 보통 일꾼의 하루 품삯이었다.
예수님 이 이렇게 큰 금액을 비유에 사용한 이유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맡기신 일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 일인지를 말해준다.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25절) 이 표현은 유대인의 상거래 문서에서 ‘나는 더 이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나는 더 이상 책임을 지지 않는다.
칭찬을 받았으면 좋겠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것을 기대를 해보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이정도나 주시는 하나님.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을 줄 수 있었구나.
각자가
항상 기도 하는 것.. -->준비된 사람이 되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돋보이는 것들을 잘 키워서 주님께서 그 재능을 사용하실 수 있도록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겠다.
핑계대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