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주의 : 영은 선하고 육은 약하다.
예수와 그리스도를 분리시킨다.
공동체안에 어려움이 있을 때 갈등이 일어나고 잘잘못을 따지고 책임을 묻고..너가 잘못했니 내가 잘못했니.
사랑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à하나님으로부터 왔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있다는 것…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나를 사랑 안해주는 공동체..?
어떻게 더 사랑해.. 힘들어..
서로서로 우리가 사랑하자.!
하나님께로부터 왔다.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으면….?
하나님은 외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그를 통해 살수 있게 하심으로 우리에게 자기의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요한일서 4장 9절)
사랑은 이해타산적인 부분이 아니지..
어떤 부모가 출산을 곧 앞두고 있는데. 사랑할만 하면 사랑해야지?.. 나아게 효도할 것이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흠없고 완전한 사랑.
사랑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 회개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공부에 대한 부분도 있지만.. 아내 아이둘?
기증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다 잘 이해가 될까? 불가능하다. 다 이해가능하다면 이해 할 수 있어?
연약
진노와 심판에서..? 우리의 친구들이… 믿는 신.. 왜 그러냐? 어떻게 그럴 수 있냐?
The one and only son. à
그 아이가 내 아들입니다.
버스기사의 아들
이처럼 사랑해주신 하나님의 사랑… 우리도 서로 사랑하신 것이 마땅하다.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다. 완전한 사랑은 오히려 두려움을 내쫓습니다. 두려움은 벌받을 일을 생각할 때 생기는 것입니다.
심
There is no room for fear.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은 주님을 내어 쫒습니다.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다. 불안함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는데.
무엇을 두려워하며 살아가야 하는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두려움을 없애고 담대함을 가질 수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는 두려움이 여러가지 모양으로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유죄 판결이 없습니다.
사랑은 두려움을 이깁니다. 그 앞에 설 수 있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심판.. 두려움이 아니라 정말 기쁨이 되기 때문 현실 엄청 어렵고 핍박과 고난이 있다고 할 지라도 사랑안에 머물면서 가지는 담대함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유죄 판결이 없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