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다 고백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수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못해도 나 닮아가리라(x2)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유케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제자들에게 오사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보라 때가 가까이 왔으니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밤새가지고 준비했는데 졸고있나?
이건 아니지 않나..
제 뜻을 더 들어주시겠지..
내가 원하는대로 안 되도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을가?
받아드릴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