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해석]
1. 예수님은 어디로 끌러가셨고 제자들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를 잡은 자들이 끌고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가니. --> 서기관과 장로들이 모여 있다.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
2. 심문은 정당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데 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하나님을 모욕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한 것이였을까?
대제사장 :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네가 말하였느니라.
3. 예수님은 심문에 어떻게 반응하시는가?
- 예수님은 그에게 '그렇다.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해 두지만 앞으로 내가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은 것과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볼 것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 그때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큰 소리로 '저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였으니 이 이상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는가! 여러분도 저 사람의 모독적인 말을 다 들었습니다.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큰 소리로 '
[묵상]
예수님의 사랑
인간으로서의 감정.그 모든것들을 억누르고.
하나님과의 교제. 계획하심의 순종. 자신을 완전히 버리심. 온갖 조롱과 비판을 견디심, 조롱
예수님의 고독과 슬픔 제자들의 배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산다고 하지만 과연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을까?
이런 엄청난 사랑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
부족한 모습
착각속에서 살아가는 하루하루.
내안에 예수님이 계신가? 성령님이 계신가? 어떻게 이뤄가실까?
로마서 8장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주님 도와주시옵서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ㅅ소서... 악한 죄인지만 매번 넘어지는 삶이지만 집중하게 하소서 놀라운 ㄴ을력을 부어 주소서.
예수님처럼 침묵해야 할때와 진실을 말해야 할 때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고 나의 상황 속에서 적용해보라.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내게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고백하고.. 나에게 좀 유리한 방향으로 무언가를 말하고 진실된 부분에 대해서 미약한 마음? 고난 받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변명이나 합리화를 하지 않고.? 대 제사장? 하나님의 편에 있는?
하나님을 제대로 믿어야 한다는 것.? 제대로 믿는것이 지켜야 하는것. 학문적으로 잘 알아가는 것도 필요한다. 대 제세장의
결정적인 순간... 목숨 나의 유익이나. 여러가지 상황들 때문에 두려워서 구경자의 모습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따라온 베드로 말고도
구경자의 모습이 아니였을까.
그를 칠 거짓 증거라는 것. 증거에 의해서 상황을 보고 판단을 내린다기 보다는 이미 자신들이 판단을 내렸고 자신들의 감정 자신들의 입지. 모든 판단과 정해진 순서가 뒤바뀐 행동들이 참담한 결과를. 안좋게 보시는 것? 삶에서 경험한 것? 틀릴 수도 있는 부분? 하나님께 구하기 보다는 이러 이러하니까 행동을 주의해야겠다.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 기도하는것이 중요한 것같다. 하나님께 구하는것.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라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멈춰서리라.
베드로가
침묵하신 부분을 보게 되었는데 어떻게 침묵하실 수 있을까?
표정으로 보인다.
변명하는 스타일.
어떻게 침묵할 수 있을까? 침묵의 부분이 필요하다. 우리를 시험하는 질문들과 말이 많다 거짓증언을 사랑하는 사람들.?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신중하고 내 존재에 대해서 신중한. 부끄럽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