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마태복음2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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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바라바냐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 마태복음27:11-26

예수께서 총독 앞에섰으매

1. 총독이 예수님의 반응에 놀란 이유는 무엇인가?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 네 말이 옳도다. 고발을 당하되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는지라.

2. 판결에 영향을 끼친 결정적인 요소는?

  데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권하여 바라바를 달라 하게 하고 예수를 죽이게 하게 하자.

  총독이 대답하여 이르되 둘 중의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로소이다.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그들이 다 이르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3. 바라바와 예수님의 운명은 어떻게 뒤바뀌는가?

  바라바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예수 바라바... 죽음을 택하신 그리스도

 

나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무죄한 채로 저주받은 죽음을 택하신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하루를 보내보라.

부족한 모습 뿐인데.. 불평하는 모습 뿐인데.. 예배에 참여하는것 하나도 힘들어하는 나의 모습 뿐인데 

에수님은 그런 나를 위해 죽으셨습니까/ 나를 사랑하십니까? .. 내가 예수를 당신을 부인했습니다. 내가 예수를 당신을 못박았습니다. 당신이 행하신일 모든 약속을 다 잊고 십자가에 예수를 못박았네 

예수 참사랑과 평화에 주인 소망없이 멀어진 우리를 하나님과 온전히 화목케 하기 위해.. 저주 받은 나무에 달리셨네.

그리스도를 묵상하는 하루.

예수님의 죽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변화를 줄까요? 5분 일찍와서 기도드리고.

기도제목.. 희망하는것 바라는것. 그걸 위해서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고 

주님의 손길..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는 내 욕심인지 아직 노력이 부족한 건지..

받아들이는것이 가슴아프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