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오전예배] 성령 충만의 놀라운 역사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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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전예배] 성령 충만의 놀라운 역사 2019.05.26

  1. 어느 날 오후 3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2. 그때 사람들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을 메고 와서 '미문'이라는 성전 문 앞에 두었는데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라고 사람들은 그를 매일 그 곳에 갖다 놓았다.
  3. 그 앉은뱅이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구걸하자
  4.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그를 주목하며 '우리를 보아라!' 하였다.
  5. 앉은뱅이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 줄 알고 바라보았으나
  • 베드로는 그에게 '은과 은 내게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을 너에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 하고
  •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그는 곧 발과 발목에 힘을 얻어
  • 벌떡 일어서더니 걷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그는 걷기 도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 사람들은 그가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보고
  • 본래 '미문'이라는 성전 문 앞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모두 그에게 일어난 일이 놀라 어리둥절하였다.

때로는 의무감에 만날때가 많다. 

진실된 만남? 진솔한 만남.. 나는 완벽한데 너는 모자라구나. 나도 정말 부족한 사람입니다. 부족한 사람들끼리. 이런 마음의 자세로 마음이 움직여 가는 것을 보게 된다. 

섬기기로 작정하셨다면 멈춰서.

성령 충만할때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 

힘의 동력.. 성령 충만함.. ==>> 비로소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이 보이게 되고.. 

그에게 '은과 금은 내게 없지만 내가 가진 것을 너에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어라!'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읔ㅆ다. 그러자 그는 곧 발과 발목에 힘.

나를 내려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