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병들은 어떻게 예수님을 희롱하는가?
옷을 벗긴 다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머리에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들리고는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조롱하여 '유대인의 왕 만세!'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때리기도 했다.
자주색 옷을 다시 벗기고 예수님의 옷을 다시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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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헐고 3일만에 짓겠다는 자야,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네 자신이나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너라. ==--->
남은 구원하면서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군. 이스라엘의 왕이라ㅈ는 자야. 당장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라. 그러면 우리도 믿겠다.
예수님을 욕하였다.
2. 쉬고싶고 놀고싶고? 편안하게... 하나님... 주님께 영광돌리며? 죽어가는생명들 고통받는 자들을 생각하면.. 대충살수 없지만
예수님을 알기란 참으로 어렵고 힘들고... 다 알수도 없고.
예수를 알기 원합니다. 예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온마음다하여
예수님의 사랑 조롱. 핍박. 그런대도 섬김의 모습. 혼내지 않으신...
예수님을 철저하게 닮아갈때.
끝까지 참아내실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