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활의 첫 증인들은 누구인가?(1절)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2.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 돌을 굴려 내고 그 위에 앉았다.
-->사실일까. 이런 기적같은 일이... 말도안되는데 정말로 이럴수 있나..? 기적들...
믿고싶다...
--> 의심많은 도마의 모습이 딱 나의 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이 있다.'
나쁜 것만은 아닌 어설프게 '무조건 믿습니다.' 하는 신자보다 정직한 의심을 거쳐서 확신에 이르는 신자가 훨씬 더 훌륭한 신자가 될 수 있다.
맹목적인 신앙x 이해를 구하는 신앙
결국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고백하는 도마.
넷째로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29절)
진정으로 복 받은 사람들은 보지 않고서 믿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내 눈으로 직접 보거나 내 손으로 직접 만져 보지 않아도 천국이 있고 부활이 있음을 믿는 것이 진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속히 그분의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셨습니다. 거기서 예수님을 뵙도록 하세요. --> 갈릴리로 가라고 하신 이유가 있나?
돌아갈 갈릴리가 있는가..? 내 신앙의 시작.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경배하는 모습... 예배하는 자들의 모습이여야하지 않나.
기쁨으로 간절함으로.. 예배드리는 자세.
부활..
예배를 드리면서 하는 생각이.
간절하게 경배하고 있는가 기버하며 두려워하며 찬양.
4가지의 요소들이 충족되는...
action point 주일예배전에 기도회로 준비를 한다. 예배 준비 10분전에 기도로 예배를 준비해야하지 않는가..?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나의 감정은 어떤지를 묵상 태도..
예배하면.
몸이 너무 아파서 컨디션이 안좋아서 번아웃. 기도제목... 혹사하는 모습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이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다.
귀신을 쫓아낸 여인이고
다른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제일 눈에 들어왔던것은 여자들의 반응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빨리 무덤을 떠난다. 무서워 하지 말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때 반응은.
하나님의 영광 구약시대에는 볼 수가 없었는데 경외하기 합당한 분
경외감. 크게 기뻐해야한다는 사실. 점검하는 것 중 하나
무서움에 대한 심판자이신 하나님에 대하여 생각하는가. 죄에대해서 민감해 지게 된다. 나의 눈을 가리워서 죄에 빠지게 하는 악한 영. 무서움을 인식하면서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