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나엘
마태 마가 누가 요한
41.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모세의 율법책과 예언자들의 예언서에 기록된 분을 우리가 만났는데 그분은 나사렛 사람 요셉의 아들인 예수님이셨어' 하고 말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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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나다나엘이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겠느냐?' 하였다. 그래서 빌립은 '와서 보아라.' 하고 대답하였다. 47. 예수님은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이 사람이야말로 간사한 것이 없는 진짜 이스라엘 사람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48. 나다나엘이 '어떻게 저를 아십니까?' 하고 묻자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 하고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49. 그때 나다나엘이 '선생님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하고 선언하였다. 50.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서 보았다고 말한 것 때문에 네가 믿느냐? 너는 이보다 더 큰 일도 볼 것이다.'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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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덧붙여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분명히 말하지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내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너희가 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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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돌로매 == 나다나엘. |
마태복음 102-4
1. 이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렇다. : 베드로라는 시몬, 시몬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 야고보의 형제 요한,
2. 빌립, 바돌로매, 도마, 세무원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다대오,
3. 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판 가룟 사람 유다였다.
공관복음서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메
빌립은 바돌로매와 함께 한 그룹 안드레는 누구를 불러? 베드로
빌립의 소중한 친구 나다나엘
선입과 판단대로..
나의 시각을 바꾸게 해주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가가는 노력? 마음 작은 도전을 준다면 도전을 거부하지 마시고 수용했으면 좋겠다. 그걸 따라갔으면 좋겠다.
나다나엘의 나아가는 자세..! 나아가는 용기!
내가 만든 기준이 아닌가? 잘 살펴보자.
제 나다나엘은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 보다
예수님이 나를 아신다. 뭐라고 말씀하심?
51.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꿈에 보니 끝이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 하나가 땅에 서 있고 그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었다.
내려 놓을 수 있는 용기와 지헤.ㅁ
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제자.
로마까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고 하는..?
다 내려놓다?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