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갈라디아서 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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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갈라디아서 2:11-21

1. 게바가 책망받은 이유는?

--> 이방인 과 함께 음식을 먹다가 야고보가 보낸 유대인 몇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나가 버린 일.

이방인과 함께 음식을 먹다가 야고보가 보낸 유대인 몇 사람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겁이 나서 나가 버린 일.

그러자 다른 유대인들도 안 먹은 체하며 밖으로 나갔고 바나바까지도 그들의 위선에 유혹을 받았습니다. 

2.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16절)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도 그렇게 되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될 사람은 없습니다. 

 

3. 바울은 육체 가운데 사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말하는가?(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십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계심을 인정하는가? 구원받은 백성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어떠해야할지 생각해 보라.

-->주를위해 살자. 이땅에가운데 사는것은 주를 위해 사는 것.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 주님 할 수 있습니다. 다 해낼 수 있습니다. 나는 주님의 자녀니 모든것을 해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서 함께 하시는데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아무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그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저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시옵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뜻에 있습니다. 주여 서열ㅇ을 부어 주시옵소서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니다 싶은 것은 바울처럼 공개적으로 책망 할 수 있어야 겠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ㅁ든 사람은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을 일관적으로 강조한다.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언약의 상속자로 합당하다는 것이다. 자신들을 선민이라고 여기며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마저 율법을 통해 자기 의로움으로 나타내려 하는 유대주의자들을 바라보며 우리도 우리의 의로움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매 순간 바라봐야 할 것이다.